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장비활용종합포털(ZEUS) 개편으로 새로운 서비스 제공

2016.12.22 미래창조과학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새해부터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관리·활용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 장비활용종합포털(ZEUS) 개편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구축된 연구장비활용종합포털(이하 ZEUS*’) 새롭게 개편,2017 1 1일부터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 ZEUS: Zone for Equipment Utilization Service, http://www.zeus.go.kr
이번 개편에는 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었던 연구시설·장비의 등록·관리·예약·활용 ZEUS 일원화하여 원스톱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연구현장의 혼란과 불편 크게 제거하였다.
* ZEUS: 연구시설·장비 예약·활용, NTIS(National Science and Information Service): 연구시설·장비 등록·관리
그리고, 연구시설·장비의 운영 유지·보수 일지 이미 보급 완료된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카드(QR코드와 NFC 삽입) 연계, ZEUS 모바일앱 활용하여 간편하게 작성 있는 서비스 함으로써 연구시설·장비 사용 대한 실시간 조회 예약·용이 가능한 기반 마련하였다.
또한, 연구장비 사용료 결제시 기존의 카드결제, 현금결제방식에 핀테크 방식을 추가 적용하고, SNS계정을 통한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는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하였다.
국가연구시설·장비 장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보다 나은 비스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 전용 창구 개설하여,
중소기업의 ZEUS 이용패턴 분석을 통해 업태별·지역별 많이 활용되는 연구장비 정보 제공 중소기업 전용 예약창구도 운영하며, 많은 시간 비용이 소요되는 KOLAS* 인증 위한 간편한 지원체계 마련하였다.
* 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ation Scheme(한국인정기구)
교육부, 국토부 부처 운영하고 있는 연구장비정보시스템 ZEUS 쌍방향 연계를 완료(1단계)하여 연구장비 관리 대한 업무 경감하였으며,
2018년까지는 연구기관 연구장비 예약시스템까지 연계를 확대(2단계)하여, 모든 연구장비의 등록·관리·예약·활용 전주기에 대한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자의 접근성 편의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미래부 용홍택 과학기술정책관 이번 ZEUS 개편을 통해 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 관리 효율적 활용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중소기업 공동활용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효율적 활용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제2차 SMART 운영위 개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