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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360억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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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17년 360억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한다
- 가상·증강현실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창업기업 육성에 집중 투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가상·증강현실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할 목적으로,
ㅇ 미래부가 펀드 조성에 필요한 마중물 자금으로 200억원을 출자하여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ㅇ 이를 위해, 총 360억원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펀드 및 창업초기 펀드의 결성과 운용을 책임질 투자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콘텐츠 펀드 조성을 위한 세부적인 정부출자, 민간자금 규모 및 투자분야는 다음과 같다.
ㅇ 가상·증강현실 펀드는 총 240억원 규모로 정부가 120억원을 출자하고, 120억원 이상은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의료, 테마파크, 교육 등 가상·증강현실 원천기술, 기기,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보유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에 60% 이상 투자한다.
ㅇ 이와 더불어 창업초기 펀드는 총 120억원을 결성 목표로 3년 이내 기업에 70% 이상을 투자한다. 시장 실패위험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정부 출자부담을 8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이고 민간 출자규모는 40억원으로 추진한다.
① 가상·증강현실 전문 분야(240억원)
 
ㅇ 미래부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어 ‘16년도에 200억원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펀드 투자운용사를 선정한 바 있으며, ’17년에도 200억원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펀드를 추가 조성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ㅇ 금번 펀드운용사 모집공고는 기존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의미하는 바가 크며, 나아가 산업계 자금 수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결성 규모도 당초 조성목표인 200억원에서 40억원을 더 높인 240억원으로 결성 목표를 상향 조정하였다.
 
② 창업초기 분야 (120억원)
 
ㅇ 창업초기 기업은 재무상태가 열악하고 규모가 영세하여 투자운용사(VC)는 리스크 회피를 위해 일정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는 업체에 투자하거나 우선주, 전환사채(CB) 등에 투자하는 관행이 높다.
ㅇ 미래부는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초기기업 투자시 운용사의 사업성, 기술성 가치평가 확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투자 비율에 보통주를 40% 이상 의무 투자하도록 하고 50% 이상 투자시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ㅇ 또한, 창업초기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조기 투자도 유도한다. 이와 관련 조기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운용사의 경우에는 차기 펀드운용사 선정시 우대하고 성과보수도 책정하였다.
 
 
□ 그간,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투자기반 확충을 위해,
ㅇ ‘14년부터 총 1,370억원의 정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국책은행 및 민간자금 등을 유치하여 총 4,132억원의 펀드를 결성(‘16년말)한 바 있다.
ㅇ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투자보다는 기업 지분에 중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환경 조성에도 일정 역할을 했다.
 
□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하여 3개월 정도의 결성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개시할 계획이다.
 
□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 정책관은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해 ‘14년부터 총 4천억원이 넘는 펀드 조성 노력을 해 왔다.”며
ㅇ “앞으로도 콘텐츠 등 무형자산의 가치평가를 확대하고 유망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기업 투자활동(IR)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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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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