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대폭 강화한다 ① 16개 백화점 매장내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개최 ② 대형 유통업체별 자율적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③ 광화문 광장에 사회적 기업 및 청년몰 홍보관 마련 | |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역할을 확대하고, 대·중소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새롭게 추진함
① 전국 주요 백화점 16개 매장에서 10.9일부터 중소기업·사회적기업·청년몰 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함
* 서울(5), 경기(2), 부산(2), 대전(2), 인천(1), 강원(1), 대구(1), 광주(1), 울산(1)
② 행사기간중 대형 유통기업별로 다양한 자율적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함
③ 광화문 광장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관에 사회적 기업 및 청년몰을 위한 홍보·판매관을 설치함
□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행사명 : ‘득템마켓’)에는 백화점 입점기업, 우수 중소기업(아임스타즈*), 사회적 기업, 전통시장 청년몰 등 총 480여개 업체의 우수제품을 판매함
*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우수 제품 발굴·연계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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