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최초로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교육시설
등이 하나로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단지(숲속의 숲)’가 윤곽을 드러냈다.
*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청), 유치원·초·중·고등학교(교육청),
공원(한국토지주택공사), 복컴 및 공원시설 운영자(세종시)으로 구성된 일정 구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복도시 세종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공원/유·초·중·고)’111천㎡에
대한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2일(금) 밝혔다.
□설계공모 대상지인 행복도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는 학교·공원·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교육시설, 근린공원 등의 조화로운 통합운영방안을 고려하여 특별계획구역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지역으로,
ㅇ신개념의 교육시설특화를 통해 학교시설물의 저층화(기존5∼6층 단일동→1∼3층
다수동)와 다양한 마당 배치로 학생들의 외부활동 장려 및 자연친화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 근린공원 내 학교운동장을 배치함으로써 주민과 학생의 공동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고, 학교 내 체육시설 및 강당 등도 주민에 개방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가장 두드러진 계획 의도라 할 수 있다.
ㅇ 더불어, 행복도시 내 자연과 더 접할 수 있고 작은 마을 같은 신개념
학교 시설을 도입하여 거주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 도시조직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를 통해 주민 공공체가 학생들을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선도하고자 했다.
* 행복도시는 전국 가장 젊은 도시로서 만18세 미만 구성 비율(30.8%)이
전국 최고
□ 이번 설계공모의 당선작은 이가종합건축사무소(대표사) 등 5개 설계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숲속의 숲’으로,
* 복합커뮤니티단지 설계(나우동인건축사무소), 교육시설 설계(이가종합건축사무소),
공원설계(가원조경설계사무소 등)
ㅇ 숲으로 둘러싸인 해밀리(6-4생활권) 중심에 또 하나의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100개의 길과 100개의 마당이 있는 다양한 숲을 구성하여 복합커뮤니티단지를
하나의 숲 공동체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계획하였다.
□ 우선, 배움과 어울림이 시작되는 유치원·초등학교는 ‘놀이 숲’으로
개방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하면서 골목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이
외부공간으로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 하였으며,
ㅇ 중학교는 공원과 마당이 연계되는 학습공간인 ‘소통의 숲’ 개념으로
계획하여 중정마당을 중심으로 각 시설 및 마당의 연계성을 확보하였고,
- 고등학교는 지식정보센터 중심의 ‘커뮤니티형’으로 홈베이스
중심의 동선계획과 커뮤니티 공간 중심으로 연계된 마당계획을 수립하였다.
□ 아울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자연이 스며드는 ‘나눔의 숲’으로 각 시설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시설물을 나누어 지형에 순응하는 다양한 높이로 접근이 가능하며,
인접 초·중학교와 공유하는 외부마당을 계획하여 적극적으로 시설을 공유토록
하였다.
□ 또한 외부공간계획은 공간을 명확히 구분 짓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사이 경계를
풀어, 도시와 학교, 공원의 자연스러운 엮임과 스며듦이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의 공간계획에서 탈피하였다.
□ 이번 설계공모의 심사위원장인 김인철 교수(아르키움 건축사무소)는 “제출된
8개 작품 모두 새로운 형식의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며,
ㅇ “그 중에서 기존의 교육프로그램과 새로운 교육시설의 패러다임을 잘
조화시킨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평했다.
□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각 기관이 행복도시 디자인 품격을
높이고, 학생과 주민들이 문화·체육·교육시설 등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체 개념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았다.”면서,
ㅇ “기존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신개념의 교육환경 조성과
세대 간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통합설계공모는 관계기관(행복청, 세종시,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
2015년 10월부터 20여 차례 실무협의회를 거치면서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ㅇ 업무협약 체결(2016년 7월)을 시작으로 도시특화위원(홍익대 유현준
교수) 선정(2016년 11월),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및 설계공모지침서 합의(2017년
6월)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ㅇ 또한, 당선작으로 선정된 ‘복합커뮤니단지(숲속의 숲)’는 2018년 하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부터 착공하여 2020년 하반기에 모든 시설이 준공될 예정으로 세종시와
함께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단지는 2018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사업승인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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