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국토부-문체부 해문홍,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린다

2017.11.20 문화체육관광부
목록
 
보도자료제목
국토부-문체부 해문홍,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린다
- 국내 상주·방한 외신 60여 명 대상 기획취재 진행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공동으로 1121(), 해외 언론을 위한 경강선 케이티엑스(KTX) 고속철도 시승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기획취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외신 기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 기관인 한국철도공사와 인천공항공사도 행사에 함께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계기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에이피(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와 시엔엔(CNN), 시시티브이(CCTV) 등 주요 매체에서 국내로 파견된 상주 외신 기자 50여 명과 평창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엔비시(NBC), 유로스포츠 등 외신 기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이후의 경기장 운영 계획을 기자들에게 설명해 평창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과 강릉 구간을 10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철도 기반시설(인프라)과 함께 오는 2021년 이후 경강선에서 운행할 예정인 동력분산식 준고속열차(EMU)를 소개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118일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업을 하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의 현장을 공개하고 12년 연속 공항서비스 1위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신 기자들은 인천공항에서부터 평창 대회 개최지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을 직접 체험하고, 획기적으로 확충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보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창 대회 선수단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공항 등 교통 기반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문홍 관계자는 앞으로 코리아넷(www.korea.net) ,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가에도 평창 대회를 위한 교통 기반시설 등 준비상황을 전하며 평창 대회를 계속 홍보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토교통부 대변인실 사무관 이경수(044-201-3063) 또는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주무관 이상미(02-731-151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토교통부-해외문화홍보원,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린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