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POWER OF FLOWER, 꽃에는 힘이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화훼 소비촉진 공익광고 추진

2017.11.21 농림축산식품부
목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가 ‘꽃의 힘(POWER OF FLOWER)’을 주제로 한편의 영화 같은 꽃 생활화 광고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지난 8월31일 먼저 공개된 다섯 편의 광고영상에 이어 후속으로 공개된 ‘꽃에는 힘이 있다 - 특별하지 않은 날’ 편은 우리의 주변에 언제나 함께 하지만 바쁘고 각박한 현실로 인해 어느덧 잊고 지냈던 꽃이라는 존재를 감성적인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 환기시킴으로써 꽃은 우리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본 편에는 감성적인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동욱과 임주은이 연인으로 열연해 캠페인이 의도하고 있는 꽃과 사람의 연결, 꽃의 메시지를 더욱 완성도 있게 담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해당 캠페인 광고영상을 SNS에서 시청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영화 기법으로 제작된 농식품부의 꽃 생활화 광고를 보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게 만드는 꽃! 꽃에는 힘이 있습니다 멘트에 공감이 갑니다’, ‘공익광고를 영화처럼 감상해보긴 처음이네요’, ‘꽃배우들이 출연해서 꽃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 이외에 “농식품부장관이 바뀐 이후부터 농식품부 광고가 확 달라졌다”는 반응도 있다.
 ❍ 조회 수 또한 광고 추진 4일 만에 페이스북 및 유튜브 기준 합계 189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광고전문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에서 현재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농식품부 공식 페이스북에서 광고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꽃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증정대상자는 12월 19일 농식품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러한 광고캠페인을 통해 꽃이 주는 특별함을 꾸준히 환기시킬 계획이며, 아울러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여, 우리일상에 꽃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11월 16일부터 SBS(8시 뉴스 前, 동물농장 종료 後), 농식품부 블로그 및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채널 등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보도자료] 베트남 수석부총리 접견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