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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교육부 이러닝과 과장 김 석, 서기관 서혜숙 (044-203-6475)
교육부 융합교육팀 과장 정윤경, 연구사 장원영 (044-203-7032)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사회·과학·영어 디지털교과서를 보급하며, 중학교 정보 과목을 1학년에 편성한 1,351개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를 첫 적용하였다.
□ 디지털교과서는 2018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사회·과학·영어 교과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개발?보급한다. ☞ [붙임 1] 참조
* 서책형 교과서의 내용 외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자료, 평가문항 등 풍부한 학습자료와 관리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외부 교육용 콘텐츠와 연계 사용
o 디지털교과서는 온라인*으로 보급 중이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까지 제공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디지털교과서는 에듀넷(PC 및 노트북 사용자)과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패드 및 폰 사용자), 앱스토어(iOS 패드 및 폰 사용자)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 ☞ [붙임 2] 참조
o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2021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2021까지 인프라 확충규모(7,967교) : 무선인터넷 AP 19,500여대, 스마트패드 385,600여대
- 작년 도서·읍면지역 등 소규모 63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선AP(교당 최대 4대) 설치와 스마트단말기(교당 최대 60대) 보급했으며,
- 올해 1,878개 초등학교를 비롯해 2021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학교(7,967교)에 무선인프라를 확충한다.
□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는 중학교의 경우 2018년 1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에 전체 학년에 적용*하고, 초등학교는 2019년에 모든 초등학교(5학년 또는 6학년)에 적용된다. ☞ [붙임 3] 참조
* (’18) 1,351개교(42%), (’19) 1,326개교(41%), (’20) 535개교(17%)
※ 2015 개정 교육과정(’15.9월 고시)에 따라 초등학교는 ’19년부터 5, 또는 6학년 ‘실과’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18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과목에서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교육 필수 실시
o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정보 과목을 편성한 학교는 1,351개교(42%)이다.
?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2015년부터 교사 확보*, 인프라 확충, 교과서 개발?보급 등을 추진해 왔고,
* (~’20.2월) 신규선발, 복수자격연수 등을 통해 600여 명 충원 예정
-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구?선도학교(‘18 1,641교, 과기부 공동), 교사 연구회(‘18년 80개, 과기부 공동), 학생 동아리(‘18 1,891교)를 운영하고 있다.
□ 또한, 교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및 SW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자 및 담당교원 연수, 전문 강사교원을 통한 ‘찾아가는 연수’, ‘집합연수’ 등 다양한 연수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 이외에도 교실과 가정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6종)을 제작?배포하고, 콜센터도 운영한다.
※ 콜센터 : 디지털교과서 문의(1544-0079) / 무선AP 및 스마트패드 문의(1588-5509)
□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 2.(월)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내포초?중학교(충남 홍성군)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지면서,
? “미래형 첨단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 적용 및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를 위한 현장 안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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