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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 열렸다

신(新) 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 열렸다

2018.05.1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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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 열렸다
 
-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개최, 국내외 450개사, 참관객 1만명 성황 -
- 러시아 월드컵, 신북방 시대 개막에 앞서 시장 선점 기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5. 14. ~ 15. 까지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를 개최했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소비재 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해외 종합 수출박람로, 2010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올해 13회째 개최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정확히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를 향한 현지 젊은 층의 인기(문화 한류)중소중견기업 마케팅에 연계해(경제 한류) 화장품, 패션의류 등 우리 유망 소비재의 신(新) 북방시장내 인지도 제고 및 수출 모멘텀 마련을 위해 준비했다.
ㅇ 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국내외 450개사(국내 100개사, 바이어 350개사)와 참관객 1만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개요
 
 
 
 
일시장소 : ‘18.5.14(월)~5.15.(화) / 모스크바 Crocus Expo(제3전시장 13홀) & City Hall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KOTRA (협력 : 한국패션협회, 경기국제의료협회)
 
참여규모 : 소비재․서비스 등 국내기업 100여개사, 해외 바이어 350개사
 
주요내용 : ① 1:1 수출상담회, ② 한류 홍보대사 특별공연 및 홍보활동, ③ 전시부스 운영, ④ 제품 체험․시연행사, ⑤ 부대행사
 
한류박람회가 개최되는 러시아는 인구 1억 4천 5백만 명, 국내 총생산 1조 5천억 달러세계 11위 경제대국이자 유럽 최대 소비시장 중 하나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넓은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 對러 소비재 수출 현황(백만불) : (‘14.) 493 (‘15.) 324 (’16) 350 (‘17) 512
 
특히,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수도이자 유라시아의 중심으로, 1천 2백만 명의 인구를 보유독립국가연합(CIS) 소비시장 내에서 선도적 위치차지하고 있어, 우리 소비재 판매의 전초기지 구축과 최고급 이미지 제고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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