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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재들과 미래의 길을 찾다

2018.08.29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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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공감과 소통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나성포럼을 개최했다.


□ 이날 포럼에는 소방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인과 시·도 소방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가하여 4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 특히 前 KBS-TV PD 출신인 양희섭 교수는 『KBS 긴급구조 119 탄생과 회고』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안전정책은 국민과의 소통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그리고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한신대 디지털 문화콘텐츠학과의 학생들이 발표한 홍보전략 콘텐츠는 미래 소방인재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 이날 참석한 패널로 화재현장에서 사람을 구해 외국인 최초로 LG의인상을 수상한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 화재안전조사 인력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세 자매, 소방미니어처 박물관 부관장, 소방동요 최초 어린이 가수, 소설 금화도감 작가, 로보카 폴리 제작자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이견을 바로 정책자문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국민안전도 개선과 인재개발시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콘텐츠는 산업으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앞으로 소방청은 소방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감·소통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국민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나성(羅城) : 소방청이 있는 나성동의 지명(예로부터 있던 토성인 나리재에서 유래)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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