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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2018.09.2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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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 김 본부장, 격변하는 통상환경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모색
 
- 디지털경제 대응, 해외유통망 진출, FTA 빅데이터 분석 강조
 
□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9.20(목) 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핵심 통상이슈와 기발효 FTA의 이행·활용 현황 점검 및 지원 대책을 논의
 
 
< 제29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요 >
 
 
 
 
- 일시/장소 : ‘18. 9. 20(목) 14:00∼15:30 / 서울 롯데호텔 36층 밸뷰스위트
 
- 참 석 자 : (정부위원) 통상교섭본부장, 기재·복지 등 17개 부처 차관, (민간위원) 성극제교수(민간위원장), 상의·중기회장,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
 
- 논의안건 : ①미·중 무역 전쟁의 영향과 정책 대응방향, ②디지털 통상규범의 발전 동향,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운영현황 및 추진방안, ④FTA 국내보완대책 주요성과, ⑤중소기업 FTA 활용촉진 종합대책, ⑥미 301조, 우리기업 통관애로 특별지원
 
□ 김현종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①통상측면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통상분쟁의 장기화, ②산업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 등 우리를 둘러싼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
 
ㅇ 이러한 통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
ㅇ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특히,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플래폼 경제와 제조업과 서비스가 융합 추세에 기민하게 대응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
 
또한, 미중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방안으로 주력산업의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미래 지향적인 도전정신으로 혁신성장에 매진해 가야한다고 함.
 
ㅇ 예를들어, 우리의 주력수출품인 반도체분야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향후 미래자율주행차 등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해가야한다고 언급
 
아울러, 김 본부장은 우리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통상정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세가지 과제를 강조.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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