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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세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마련한다

한국에서 전세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마련한다

2018.11.06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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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세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플랫폼을 마련한다!
- IKW(Invest Korea Week) 계기 「주요투자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
- 클라우드, 핀테크, VR, 헬스케어, 항공, 국부펀드 등
주요 투자가와 구체적 투자협력방안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2018년 외국인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18) 개최와 연계하여, 11.6.(화) 14:30~16:00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주재로 ‘주요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함
 
* 라운드테이블 주제 : “Inspiring the Future”
 
ㅇ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투자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인 투자계획보유하고 있는 미국, EU, 중동 지역 등의 12개 기업이 참석함
 
동 행사에 참석한 투자가들은 한국과의 투자협력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를 희망함
 
< 주요 참석 기업 >
구분
기업명 (업종)
미국
아마존웹서비스(클라우드), 이퀴닉스(클라우드), 브로드라인(재무투자), 몬순블록체인(핀테크·IT)
캐나다
스캔라인(영상 특수효과(VR)), 플래티넘21(헬스케어)
유럽
DHL(물류, 독일), 에어버스(항공, 프랑스)
중국
유미도(미용·화장품)
중동·대양주
카타르투자청(QIA), 오만 국부펀드(SGRF), 맥쿼리(재무투자, 호주)
□ 동 행사를 주재한 김실장은 “외국인직접투자는 세계경제의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주요 동력”임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투자협력이 매우 효과적인 메커니즘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함
 
ㅇ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지능형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산업인프라와, 트렌드에 민감한 내수시장을 겸비하고 있어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제1의 테스트베드라는 점을 설명함
 
또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환경과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 반도체·자동차 등 국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가능성이 높고 우수한 FTA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손색이 없다”는 점을 강조함
 
마지막으로 “한국정부는 한국에 투자하는 외국기업들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와 옴부즈만 등 외국 투자기업의 애로를 해소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 외국인의 정주여건도 개선하는 등의 정부의 정책노력을 설명하면서 참석기업과 한국기업 간의 투자협력이 보다 확대되기를 희망함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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