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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19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19.01.1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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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약 다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1.15(화) 서울 섬유센터에서「2019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ㅇ 오늘 참석자들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최근 침체된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짐했다.
 
 
< 2019년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2019.1.15(화) 11:00 ∼12:00, 섬유센터 17층
 
ㅇ 주요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국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한국패션협회 한준석 회장, 한국화학섬유협회 김국진 회장,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등 250여명
 
강경성 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14년 이래로 감소하던 수출이 소폭 반등하여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 섬유패션산업 수출(억 달러) : (14) 161 → (15) 145 → (16) 138 → (17) 137 → (18) 141
 
ㅇ 올해 국제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요 선진국 경기둔화, 국내 생산비승 등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가 업계가 힘을 합쳐 생산여건 개선, 현장 인력부족, 가격 및 제품 경쟁력 제고 등 과제들을 극복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강경성 국장은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치열한 국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밖에는 없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① 수출 주력 품목인 첨단 산업용섬유 등 고부가가치 및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② 개인맞춤의류, 섬유패션 빅데이터 구축,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섬유패션산업의 생산․유통 기술력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
 
③ 염색, 봉제, 신발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로 인력부족, 고령화 등 제조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아가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모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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