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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1차관, 미 워싱턴 타임즈 대표단 접견

2019.02.11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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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1차관은 2.11(월) 오전 美 워싱턴 타임즈(Washington Times) 대표단을 접견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동향 및 △동북아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 D.C. 지역 일간지로, 美 정계에 영향력 있는 매체
※ 워싱턴 타임즈 대표단 : △Dan Burton 前 하원의원, △Ted Poe 前 하원의원, △Joseph DeTrani 前 국무부 북핵담당 특사, △Christopher Hill 前 주한미국대사, 워싱턴타임즈 관계자 등 12명
 
□ 조 차관은 최근 북미간 고위급 회담 및 실무협상 이후 양측이 2차 북미정상회담(2.27-28, 베트남) 개최를 발표한 점을 평가하면서,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큰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
 
ㅇ 또한, 조 차관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한미동맹이 한반도 및 아태지역 평화·안정을 위한 핵심축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워싱턴 타임즈 대표단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지속 관심을 갖고 미 조야에서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표단은 매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한국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미 조야 내 주요 인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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