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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아시아 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 마련

2019.03.18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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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3월 19일(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ㅇ 아시아 7개국(피지, UAE,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투르크메니스탄, 호주)의 정부, 공공기관 인사 및 국내외 에너지 유관 기관, 기업, 학계 등에서 에너지 전문가 약 200여명 참석 예정
 
□ 이번 세미나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에 걸쳐 아시아 전력 산업 및 에너지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산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현황과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ㅇ 첫 번째 세션에서는 Hasmukh Patel 피지 전력청장, Sayed Fawad Ali UAE 에너지부 국장, U Htet Shan Phyo 미얀마 석유가스공사 과장이 자국의 전력산업 현황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
ㅇ 두 번째 세션에서는 Pham Huong Gia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재생에너지과 부과장과 Nabih Fakri Matussin, 브루나이 국립에너지연구소 재생에너지·기후변화팀장이 자국의 태양광·폐기물에너지 현황 및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
ㅇ 세 번째 세션에서는 Gulnara Mergenova 주투르크메니스탄대한민국대사관 에너지·인프라 전문관, 허준 주호주연방대한민국대사관 에너지·인프라 전문관, Nguyen Thanh Ha 주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에너지·인프라 전문관이 현지의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입찰 정보를 소개할 예정
※ 일부 우리 공관은 현지 에너지 동향 정보 발굴 및 필요시 국내 에너지·인프라 분야 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을 측면 지원할 수 있도록 현지 전문가를 ‘에너지・인프라 전문관’으로 운영중
 
□ 아울러, 외교부는 세미나 개최 다음날인 3.20(수) 우리 기업인들과 해외 발표자들간 개별 면담을 주선, 기업 현황 소개와 현지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약 20개 국내 기업 참여 예정).
 
□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들과 에너지 인프라, ICT,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각국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붙임 :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 프로그램 및 포스터.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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