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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운영

2019.04.17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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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운영
- 구명조끼 착용, 선박 탈출 등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바다를 이용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해양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운영해오고으며, 지난해*에는 총 459회 교육에 약 5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 2018년 참여현황: 초등학생 30,833명(62.6%) / 중학생 4,645명(9.4%) / 고등학생 4,842명(9.8%) / 일반시민 8960명(18.2%)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에서는 선박에서의 탈출순서·요령, 구명보트·뗏목 탑승법과 구명장비 작동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 선박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이 외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화장사용법, 밀폐공간 탈출법 등도 교육한다.
 
특히, 선박안전기술공단(세종시 아름서길) 1층에 있는 해양안전문화센터(044-330-2421)에서는 구명뗏목 탑승체험을 비롯하실제상황과 유사한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구명뗏목을 펼쳐라 바람처럼 탈출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일반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개요>
 
 
 
- 접수처: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운영총괄센터(해양소년단연맹)
-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요트경기장 301호
- 교육 문의처: 1800-7145
- 누리집: www.marinedu.or.kr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은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의 해양안전 의식비상 시 대응능력을 높여 해양에서의 사고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양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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