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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2년차, 현장에서 정부혁신을 배운다

2019.04.29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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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2년차, 현장에서 정부혁신을 배운다
- 4. 30.(화), 제1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 정부혁신 2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혁신 우수사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혁신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혁신 우수사례 추진과정의 장애 및 성공요인에 대해 기관 간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공직 내 지속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를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들이 ‘혁신 온도계’를 전달하는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매월 개최하며,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들도 별도의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대표적인 업무혁신 사례인 ‘조인트 벤처’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사례인 ‘바다현장 119’에 대해서 토론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 ‘조인트 벤처’는 정부 최초로 조직 내의 칸막이 행정을 없애고, 기존의 업무분장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자유롭게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기획된 조직이다.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조인트 벤처 1호를 운영(2018. 7.~9.)하고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방안인 ‘오션드론(Ocean Drone) 555’ 비전을 발표하였다.
 
이어, 올해에는 조인트 벤처 2호를 운영(2019. 2.~4.)하여 ‘블록체인·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물류 혁신방안’을 마련하였다.
○ 국립수산과학원이 운영한 ‘바다현장 119’는 수산현장에서 자연재해나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고창구를 일원화하고 공무원들이 신속히 출동하여 어업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한 사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문재인 정부 3년차인 올해부터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혁신 성과들이 창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해양수산부 혁신사례 담당자 3명에게 ‘혁신 고수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아울러 “문제 해결형 조직 운영 등 해양수산부의 우수사례가 다른 기관으로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어달리기 행사를 통해 혁신 분위기가 범정부적으로 계속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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