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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

2019.05.20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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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
- 페이스북 조사결과 발표 -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특허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일까요?’조사결과, 최고의 지지를 얻은 연예인은 유노윤호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ㅇ 특허청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2위는 백종원, 3위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 이어서 4위에 김병만, 5위는 이천희가 차지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추천됐다.

□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6일부터 15일간 일반 국민들이 특허청 페이스북 댓글로‘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한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ㅇ 일반국민에게 발명특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등 국민 600여명이 참여하여 550여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 국민이 추천한 특허청과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ㅇ 유효응답의 40%를 차지한 유노윤호가 1위를 차지했다. 유노윤호 지지이유로‘특허청 원픽(제일마음에 드는 사람),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취미가 발명이고 특허도 있어요’, ‘에디슨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로 유명하잖아요. 발명가도 열정이 없으면 끝없는 도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스마트한 특허청과 어울려요’, ‘스캔들 하나없는 진실한 연예인’등의 댓글이 달렸다.

ㅇ 2위는 백종원으로 유효응답의 16.6%의 지지를 끌어냈다. 백종원을 추천한 사람들은‘대패삼겹살을 발명하신 분’,‘상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백종원, 특허청과 캐미 뿜뿜할 듯’등의 글을 남겼다.

ㅇ 3위에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유효응답의 3.8%를 차지했다.‘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열정이 특허청과 어울려요’,‘ARMY* 상표권등록으로 팬사랑 보여준 BTS 최고’라는 추천이유를 남겼다.
* 방탄소년단 팬클럽 명칭. “ARMY”는 방탄복과 군대처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사이라는 의미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7월 상표출원하여 2018년 10월 등록됐다.

ㅇ 이어서 4위에는 김병만, 5위에 이천희가 뒤를 이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다수의 지지를 얻은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

□ 특허청 이춘무 대변인은 “5위안에 포함된 연예인들은 모두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면서, “향후 정책홍보와 국민 소통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한편 조사결과 5위를 차지한 영화배우 이천희는 특허청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매일 방송되는 소셜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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