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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설 ‘안전수칙’ 동영상 보고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요!

2019.07.21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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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설 ‘안전수칙’ 동영상 보고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요!
- 행안부 ‘안전한TV’‧‘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협업, 안전영상 확산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각종 청소년 수련시설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보급을 확대한다.
○ 특히, 올해는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99.6.30.) 20주기와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13.7.18.) 6주기가 되는 해로,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관리 및 이용자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에 관심이 높다.
○ 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찾는 수련시설은 산속이나 해안가 등에 위치하여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다양한 상황에 따른 예방교육 콘텐츠의 보급과 활용이 요구된다.

□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안전방송 ‘안전한TV’와 민간 협업채널을 통해 ‘청소년 활동 안전수칙’ 콘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 기존의 ‘청소년 시설 안전수칙 교육영상’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지난 2016년에 제작하여 전국 수련관 800여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 이 영상은 지도자 대상 안전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긴급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와 신고 요령, 위험상황 발생 시 대피‧대처 요령 등을 담고 있다.
- 앞으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www.kywa.or.kr) 뿐만 아니라 ‘안전한TV’ 누리집(www.safetv.go.kr)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safeppy) 및 민간 협업채널(붙임 참조)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아울러, ‘안전한TV’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 수련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용 영상과 SNS용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 계기반영 생방송, 상황별 안전교육영상 편집 수록 확산 등 협업 방송물 제작 추진

□ 하병필 행안부 대변인은 “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수련 일정이 많아지는 만큼, 각종 위험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교육용 영상 제작과 보급에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담당 : 안전소통담당관 이충현(044-205-1072)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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