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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대변인에 여성 민간전문가 최초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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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아  머니투데이 부국장,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 -
 
 금융위원회 대변인(국장급)에 여성 민간전문가가 최초로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서정아 前 머니투데이 통합뉴스룸1부 부국장(50)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 금융위원회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의 첫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사례이기도 하다.
 
□ 정부헤드헌팅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혁신처가 직접 조사추천하는 맞춤형 인재발굴 서비스로 지난 2015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8명의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각 부처 개방형 직위에 적합한 민간 전문가를 인사혁신처가 직접 발굴하는 적극적 채용 지원 방식이다.
 
□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주요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뉴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금융위원회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서정아 대변인은 약 26년간 언론사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취재를 수행해 왔으며,
 
온라인 콘텐츠모바일포털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 근무하며 IT와 미디어를 융합한 뉴미디어 홍보 영역을 구축해온 언론인이다.
 
경제부재테크부자본시장팀 등 금융ㆍ경제 전반에 대한 취재 경험이 있어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뉴미디어 등을 활용한 정책홍보 추진 역량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다.
 
□ 이에 인사혁신처는 국민 및 언론과의 소통이 중시되고 온라인 홍보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온ㆍ오프라인 홍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서정아 대변인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 서정아 대변인은 전통적 방식을 탈피하여 금융위원회의 업무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각종 현안ㆍ이슈에 대한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관섭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각 부처 주요 직위에 민간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우수한 전문가들이 잇달아 임용되고 있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앞으로도 인사혁신처는 정부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낼 민간인재가 공직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헤드헌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 최초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임용되고 최근 본부에 여성 과장이 3명으로 확충되는 등 여성인재의 발굴 및 기용에 앞장서고 있다,
 
○ 앞으로도 조직내·외의 적극적인 인재 발굴과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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