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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항공기 정비는 우리가 책임진다!

2019.08.22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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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정비사들이 정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현재 비행기 6, 헬기 18대 등 총 24대의 항공기를 운용 중이다.
이들 항공기는 해상 초계 활동, 인명구조, 도시지역 응급환자 후송,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항공정비사들은 항공기가 언제든지 출동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상과 상공에서 수시로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1989년 벨-412 헬기 도입 당시 항공정비사 2명이 해양경찰에서는 처음으로 임용됐다.
현재는 117명의 항공정비사가 전국 항공단에 배치돼 항공기 정비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항공 기술을 습득하고 선제적인 정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공동 연수회를 열고 효율적인 항공 관리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각 항공대별 정비 지도 점검과 함께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신형 항공기 도입을 앞두고 디지털식 자동항법 장비 등 최신 장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변화하는 항공 정비 기술에 대비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항공기는 수 만 개의 부품들이 한 치의 오차없이 제 기능을 할 때 비행 안전이 보장된다항공기가 우리의 바다 위를 안전하게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항공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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