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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입목 벌채 시 산림생태와 경관유지에 앞장서

2019.08.26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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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입목 벌채 시 산림생태와 경관 유지에 앞장서
- 친환경벌채 정착을 위한 입목처분지 점검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산림의 생태와 경관유지, 재해방지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입목처분지 4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친환경벌채: 산림영향권을 고려하여 벌채지 내 나무를 단목이 아닌 군상, 수림대로 남겨 산림의 생태?경관유지?재해방지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
* 산림영향권: 벌채로 인한 미세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야생 동?식물 서식 및 산림의 생태?환경적 기능 유지 등 산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무 수고만큼의 면적
 
대상지의 적정성, 임산물 운반로 복구계획, 수림대 배치의 적정성, 주민 홍보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해당 대상지는 내년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지로 추진할 예정이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벌채 방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착시킬 계획”이며, “목재수확 벌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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