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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중앙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위문

2019.09.09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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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안부를 묻고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개선에 노력한다.”
             - 추석명절 중앙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위문 -









o 9일(월) 중앙보훈병원 방문하여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로와 병원 관계자 격려를 통해 적극적인 보훈현장 점검과 소통강화에 노력

o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율 확대(‘18년 이후) 및 치과병원 증축(’19~’22년) 등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개선 노력 박차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9일(월) 오전 11시, 추석명절을 앞두고 박삼득 처장이 중앙보훈병원(서울 강동구 둔촌동)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 이 자리에서 박 처장은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으로부터 병원현황을 듣고 보훈가족 진료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없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 이어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병실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 이날 박 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편리하고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보훈병원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힐 것이다.


□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수도권 거주 보훈대상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데, 일일 평균 5천여 명이 외래진료와 1천 3백여 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 특히, 치료-재활-요양-재가 등 환자별 맞춤형 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암?통증센터 등 11개 전문 진료센터 운영을 통해 국가유공자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아울러, 보훈처는 지난 ’18년부터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진료비 감면율을 60%에서 90%로 대폭 확대하여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 또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치과진료 수요에 대응하고 진료환경 개선을 통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화된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증축을 추진 중(’19년~’22년)에 있다.


□ 보훈처는 추석, 6월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연말 등에 전국에 있는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보훈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입원·입소 중인 보훈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위로를 실시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한 분 한 분 보살피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가보훈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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