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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단지 힘모아 제조업 르네상스 이끈다

(참고자료)산업단지 힘모아 제조업 르네상스 이끈다

2019.09.1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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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힘모아 제조업 르네상스 이끈다
-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포상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9.19일(목) 3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그랜드볼룸)에서 「산업단지의 날」을 개최했다.
 
「산업단지의 날」은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의 제정(‘64.9.14)을 기념하고,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과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 ‘09년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원사 7,881개) 설립 후, ’10년부터 기업차원의 행사로 진행 되어오다 ’18년부터 정부포상이 추가되고 올해 명칭도 산업단지의 날로 변경
 
산업단지는 지난 55년간 우리나라의 수출과 경제성장을 견인하여 왔으며, ‘18년말 기준으로 국내 생산과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 생산수출 통계('18말 기준) : 전국 제조업 생산의 70.3%, 수출의 73.9%, 고용의 48.5%
** 산업단지현황(‘18말 기준) : 산업단지 1,207개, 입주기업 100,786개사, 고용 216만명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정승일 차관과 박지원 의원,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원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산업단지 기업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영상물 상영, 유공자 포상, 혁신성장 비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산업단지 역사를 돌아보고,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산업단지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임을 다짐하며, 비 퍼포먼스로 산업단지의 혁신을 위한 힘찬 의지를 선언했다.
 
정부포상은 산업단지에서 국가경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해 동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6점, 산업부 장관표창 20점 등 총 26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 19년 포상규모: 산업훈장 1점(동탑), 산업포장 1점,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산업부 장관표창 20점
 
정승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산업단지 기업인‧근로자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산업단지는 4차산업과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할 최적이 공간이라며, 정부도 노후산단 혁신, 스마트산단 확산 등 산단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ㅇ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우리나라 국가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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