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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개발과)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2019.09.23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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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25일부터 이틀간 국가인재원 진천본원에서 정부부처와 지자체, 국립대학 등 115개 교육훈련기관 이러닝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이러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성과 공직 인재 육성을 위한 이러닝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 전통적 방식과 서비스 혁신(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 국가인재원은 예산 절감 및 업무효율성 증진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나라배움터)과 콘텐츠를 이들 기관과 공동활용하고 있다.
 
□ 협의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정부의 대응’, 2세션은 ‘이러닝 교육혁신 및 발전 방안’, 3세션은 ‘우수 교육 운영사례 공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 1세션은 경제학자 김광석 박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정연정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이사가 ‘이러닝 트렌드와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 2세션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이러닝 혁신 방안’과 ‘공직 특화 교육 콘텐츠 확충 방안’, ‘이러닝 시스템 발전 동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실시한다.
 
 ○ 3세션은 국가인재원의 ‘마이크로러닝 운영 사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의 ‘Gov-MOOC 콘텐츠 자체 개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의 ‘공공 인재개발(HRD) 영역의 챗봇 활용 전략’ 등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 국가인재원은 “앞으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추천, 디지털 큐레이션 등 빅데이터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특성과 업무에 따라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체계를 계속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 “인재개발의 허브기관으로서 공공교육기관에 대한 지원과 교육훈련기관 간 협력과 협업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HRD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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