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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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실적 |
□ 지난 10월 30일부터 10개 은행*에서 오픈뱅킹 시범서비스 실시
* 신한, KB국민, 우리, IBK기업, KEB하나, NH농협, BNK부산, BNK경남, 전북, 제주
※ 10.30.(수)부터 오픈뱅킹 서비스에 제공되는 계좌는 18개 모든 은행의 계좌
□ 시범실시 이후 관심 속에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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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시범실시 이후 일주일(10.30일~11.5일) 동안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하여 183만 계좌(1인당 1.8개) 등록* * 여러 은행앱에서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경우 계좌 및 가입자 수 중복계상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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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등록·가입 추이(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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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기간 오픈뱅킹 서비스 총 이용건수는 1,215만건(일평균 174만건) - 출금이체22만건, 잔액조회 894만건, 기타 API 이용 299만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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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API이용건수(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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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영국 오픈뱅킹 사례(’18.1월 도입)】 ㅇ 영국은 도입(‘18.1월) 후 1년이 지난 시점(’19.5월)에서 일평균 약 200만건에 이른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이용률(일평균 174만건)은 상대적으로 높은편 ※ 다만, 영국은 9대 주요 은행에 한정된 제공기관이 잔액정보, 거래기록 정보 등 조회 중심 API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입되어 한국과 일률적 비교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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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추진사항 |
□ 시범실시 초기인 만큼 제기된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서는 금융결제원이 은행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 추진 중
< 오픈뱅킹 시스템 개선사항 >
[1] (계좌입력) 타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를 등록하려는 경우 보유 계좌번호 자동조회가 이루어지지 않아 계좌번호 직접 입력
⇒ 기안내한 바와 같이 11월 중 어카운트인포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계좌 자동조회 후 등록할 수 있도록 보완 중
* 시범실시 은행 중 6개 은행은 11.11. 연계 예정이며 나머지 은행(기업, 부산, 경남, 제주)은 순차 적용
[2] (예·적금등록) 계좌등록절차 및 방식이 은행별로 일부 상이하여 일부 은행에서 예·적금이나 수익증권 계좌등록 및 조회가 제한*
* 은행이 예·적금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잔액조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11월 중 어카운트인포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개선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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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자율조치 사항 >
[3] (입금이체 미도입) 일부 은행은 해당 은행이 아닌 ‘타행→타행’ 입금이체시 오픈뱅킹 입금API를 미사용
⇒ 기술적으로 입금이체 API 적용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며 미적용 은행도 내부의사결정 및 전산개발 완료시 적용 예정(전면시행 전)
※ 다만, 현재도 오픈뱅킹 입금이체 API가 아닌 전자금융공동망을 통한 입금이체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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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
□ 앞으로도 오픈뱅킹 시범실시 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면서 차질없는 전면시행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를 지속 점검·보완할 예정
□ 참여은행, 핀테크업체, 소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반영하고, 특히 보안점검 노력을 강화하여 정식 서비스 출범(12.18.)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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