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말 서울 신촌 거리를 뜨겁게 달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부터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은 ’가치삽시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과 소상공인, 젊은이와 중장년층 등이 신촌 거리를 찾아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체험·구매할 수 있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었다.
* 가치(value)-같이(together), 사다(buy)-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
특히, 28일 ’2020년 우리모두 가치삽시다‘ 피날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 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비롯해, 행사기간 중 중기부 노조에서 판매한 ‘가치삽시다’ 및 ‘브랜드K’ 머그잔** 수익금 등 약 3,16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상생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 성금(2,100만 원) : 중기부(700만 원), 중진공(400만 원), 기보(300만 원),
소진공(300만 원), 기정원(100만 원), 중소기업유통센터(300만 원)
** 머그잔 판매수익(약 1,060만 원) : 2,100여 개 판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온·오프라인 판매전에 참여한 1,300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행사기간 동안 총 5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온라인 1,101개사 38억 원, 오프라인 125개사 4억5,000만 원, 왕홍 10억 원 등
이번 행사와 함께 공식 출범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v.dongbanmall.com)* 가입자 수가 3,000여 명에 이르고, 유튜브 채널 ’가치삽시다 TV‘** 구독자 수 2,000여 명, 80여 건의 콘텐츠에 대한 누적 조회수는 132만 뷰를 돌파했다.
* 소상공인 제품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공공플랫폼
** 코믹시트콤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
마켓 기간 내내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우수제품 소개는 물론, 성공 CEO 및 지역 상인과의 대담,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컨텐츠가 ’가치삽시다 TV‘를 통해 방송됐다.
또, 구독자 10만명 이상의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10여명*, 1시간 방송에 100억 원 이상 판매실적을 보유한 중국의 메가왕홍(2명) 등 19명의 왕홍**이 소상공인 제품 홍보대사로 나서 관람객들 앞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판촉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