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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성범죄자 대다수는 과거 수법 그대로 재범

2020.02.26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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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성범죄자 대다수는 과거 수법 그대로 재범
성범죄자 75천명 등 특성 분석한 2020 성범죄백서발간
             성범죄자의 절대다수는 과거의 성범죄수법을 그대로 답습하여 재범하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확대, 보급으로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범죄예방정책국)는 지난 007월 청소년 대상 성매수자에 대한 신상공개제도가 도입된 이후 20여년 간 누적된 74,956명의 성범죄자와 2,901명의 재범자 특성을 분석한 2020 성범죄백서창간호에서 성범죄자의 특성을 상세히 제시하였습니다.
             <첨부참조>


“이 자료는 법무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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