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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본부 회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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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잠깐의 서울 일정을 마치고 어제 대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 중에 과로로 쓰러진 성주군청 공무원이 끝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시는 공무원과 일선의 이장, 통장, 반장님들,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로간의 응원과 연대, 그리고 배려와 양보가 절실한 때입니다.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대구·경북 주민과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성금을 내주시고, 방역물자와 생필품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웃 지역에서는 기꺼이 생활치료센터와 병상을 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계부처와 모금기관에서는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국민들의 소중한 뜻이 지체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사태는 개별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이제 인류 모두의 위기로, 내부적 연대 못지 않게 국제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오랜 이웃인 일본 정부는 차단과 외면을 선택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과학적이지도 슬기롭지도 못합니다. 우리의 검사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치사율은 주요국 중 가장 낮습니다. 하루 만명이 넘는 대규모 검사와 검사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세계가 코로나19의 특성과 정확한 치사율을 파악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과연 우리만큼 투명하고 적극적인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본 측의 부당한 조치에 대한 우리의 상응조치는 불가피합니다. 관계부처에서는 비자면제 정지, 특별입국절차와 같이 곧 시행되는 조치들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며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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