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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자원으로 산림바이오산업 ‘신(新)패러다임’ 선도

2020.04.24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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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자원으로 산림바이오산업 ‘신(新)패러다임’ 선도
-국립산림과학원, 2020년 산림생명자원연구 버섯분야 포럼 개최-
-산림버섯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바이오산업 연구전략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버섯자원을 이용한 산업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목)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에서 ‘2020년 산림생명자원연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국내 산림버섯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바이오산업 창출과 산림버섯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계의 관심을 독려하고자 마련하였다.

○ 포럼에서는 ▲산림버섯의 재배기술 동향 및 중기 연구계획(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 ▲ 전통지식을 이용한 식·약용 버섯의 산업화 방안(국립한국농수산대학 서건식 교수), ▲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새로운 산업 소재 개발 방안(숭실대학교 류희욱 교수)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산림버섯산업의 발전과 산림버섯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건축면적 1,293㎡(392평),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한 산림버섯연구동(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소재)을 소개했다.

○ 이곳에서 ▲산림버섯 소득품목 육성 연구 ▲산림버섯의 인체 위해성 및 안전성 평가 ▲산림버섯 건강기능성 물질 탐색 및 산업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또한, 산림버섯의 신소재 활용 연구를 강화하여 ▲독버섯 등 미이용 버섯자원의 유용물질 탐색 연구 ▲산림버섯을 활용한 오염물질 분해기능 연구 등을 새롭게 수행하여 미래 산림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림버섯분야 연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진보된 임업기술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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