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기보, KVIC, 창경센터) 704개사, 지자체(서울시, 성동구청) 447개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1,534개사, 민간(대기업, 임팩트VC 등) 432개사 등
② 판별 : ‘19.1월에 마련한 판별기준에 따른 소셜벤처 998개사
③ 실태조사 : 998개사 중 771개사가 응답
◇ 【분석대상】 소셜벤처로 판별되고 실태조사에 응답한 771개사 대상
◇ 【조사기관】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평가센터, 입소스(리서치업체)
◇ 【조사기간】 ’19.9월~12월(3개월)
① 국내 소셜벤처 기업수는 998개사이며, ’16년말 601개사에서 급속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8월말
업체수
601개
724개
853개
998개
② 대표자가 20~30대인 기업이 43.1%,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79.1%를 차지하여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자 연령>
구분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세 이상
평균
비율
15.0%
28.1%
28.6%
22.0%
6.3%
42.3세
<소셜벤처 업력>
업력
1년 미만
1~3년
3~5년
5~7년
7년 초과
업력 평균
업체수
130개
227개
146개
107개
161개
4.5년
비율
16.9%
29.4%
18.9%
13.9%
20.9%
③ 최근 3년간 3,548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으며, 여성 고용 비율(49.4%)과 취약계층 고용 비율(38%)이 높게 나타나 여성, 취약계층 고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기업 771개사에서 8,860명을 고용(평균 11.6명)하고 있으며, 신규 창업 등으로 최근 3년간 3,548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여성고용 비율이 49.4%로 여성과 남성의 고용비율이 유사하며,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3,359명을 고용(8,860명 대비 38%)하는 등 취약계층 고용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
고용 비율
취약계층 유형별 고용인원(771개사 기준)
만55세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타
취약계층
총합
399개
(51.8%)
2,115명(평균 2.7명)
549명(평균 0.7명)
695명(평균 0.9명)
3,359명(평균 4.4명)
④ 소셜벤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서비스 제공’ (38.3%) , ‘취약계층 고용촉진’ (24.9%), ‘취약계층을 위한 플랫폼 운영’ (16.6%)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서비스 제공
사회적가치가 반영된 제품/서비스 생산·제공
고용 촉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직업훈련 서비스 등 제공
플랫폼 운영
취약계층 판매자-소비자 연결 플랫폼 운영(직접매입 없음)
상품 구매
취약계층으로부터 상품 구매 후 시장 제공(직접매입 있음)
기업/기업가 지원
사회적기업/기업가의 경영활동 지원
보조금 제공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환원
협동조합
회원들에게 전용서비스/혜택 제공(자조활동)
아울러, 기술기반업종*이 대부분을 차지(80.5%)하고 있으며, R&D조직·인력 보유비율 51.4%,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비율 65.9% 등 기술성과 혁신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기술기반업종 : 제조업, 정보통신업, 교육 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 등 제조업 中 24개 업종, 지식집약서비스업 中 15개 업종 (OECD 및 EU 지식기반산업 분류 재구성)
중기부는 ‘소셜벤처 활성화 대책*’(‘18.5) 발표 이후 소셜벤처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지원기반을 마련하는 등 인프라 조성에 주력해왔으며,
* 주요내용 : ① 소셜벤처 판별·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소셜벤처 육성 기반 조성 ② 소셜벤처의 창업지원과 지역기반 생태계 조성을 통한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③ 소셜벤처에 대한 임팩트금융 확대, 소셜벤처 Hub 구축, 국내외 판로, R&D 지원을 통해 성장 촉진
소셜벤처 전용 창업·R&D 사업을 마련하고, 임팩트 금융을 확대하는 등 소셜벤처의 창업·성장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셜벤처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소셜벤처 허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소셜벤처를 위한 보증프로그램인 임팩트보증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보증기금의 정윤모 이사장은 소셜벤처 지원현황과 소셜벤처 전국지도와 온라인평가를 하는 시스템인 소셜벤처 스퀘어*를 설명하면서 소셜벤처 관계자들에게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 소셜벤처스퀘어(sv.kibo.or.kr) : 소셜벤처 자가진단, 소셜벤처 판별·평가관리, 소셜벤처 지원사업, 소셜벤처 맵 등 정보 제공
간담회에서는 소셜벤처 기업인*과 투자와 멘토링 등을 하는 중간 지원조직**이 참여해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의 모든 내용은 소셜벤처인 ㈜소리를보는통로의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형 스크린과 온라인에 송출돼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와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셜벤처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소셜벤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소셜벤처 인식개선, 소셜임팩트 투자·보증제도 신설 등 성장자금 공급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경기 진작과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정부가 노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소셜벤처 실태조사는 충분한 표본을 바탕으로 실시한 최초의 조사로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혁신적인 기술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정교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등 소셜벤처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본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과 박신옥 사무관(☎ 042-481-442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소셜벤처와의 만남 행사 개요
□ 행사목적
ㅇ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
ㅇ 정부 최초의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셜벤처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