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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20년 책임운영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0.06.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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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20년 책임운영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및 6년 연속 최고등급(S) 획득 -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52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상위 5개 기관에만 수여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 책임운영기관은 정부가 수행하는 사무 중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 기관에 대해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부여해 책임 경영을 하게 하는 행정기관이다.
 
<책임운영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ㅇ 책임운영기관은 ‘조사 및 품질관리(11개)’, ‘연구(13개)’, ‘교육훈련 및 문화(13개)’, ‘의료(9개)’, ‘시설관리 등(6개)’으로 현재 52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교육훈련 및 문화형’에 포함(분야별 1위)
 
□       종합평가 결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사업 성과 부문은 물론 ‘기관장 리더십’을 비롯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 ‘서비스 혁신’ 등 관리 역량 부문에서도 아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ㅇ 먼저 전시부문에서는 기존의 전시 방식을 혁신해 내부 기획 역량을 높여「과학의 실패」,「생각의 조건」등 다양한 '자체 기획 특별전'을 개최하고 전국적 순회 전시를 통해 국민의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ㅇ 또한 과학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원격화상 교육을 제공하는 등 '과학문화 나눔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50년만의 유충발견, 생태복원 및 인공증식을 통해 과학관의 사회적 역할도 크게 확대하였다.
 
ㅇ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관람객 185만명(상설 111만명, 천문·곤충관 74만명) 자체 수입이 65억에 이르렀으며,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 평가 결과는 S-A-B-C 등급으로 나뉘며 S등급 中 상위 5위는 최우수, 6∼14위는 우수기관임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와 사회에 위로와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 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제공하겠다” 며,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기고 탐구하는 과학 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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