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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방문

2020.07.08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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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현장 방문
- 정 총리, “마스크앱 개발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기업가 정신이 만나 성과를 낸 수범사례” -
- “데이터경제 활성화 위해 고품질 공공데이터의 생성·개방 강화해 나갈 것” -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8일(수) 오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굿닥’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 임진석 굿닥 대표, 박경득 케어랩스 대표, 김동현 모두컴퍼니대표,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 여원동 NHN에듀 대표, 김민성 맵퍼스 센터장 ▴시빅해커 : 오원석 ▴청년인재 : 황덕미
         ▴부처 :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선우정택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유관기관 :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 이번 방문은 민관이 협력해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를 개발한 현장사례를 청취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ㅇ 정세균 국무총리는 ‘굿닥’ 임진석 대표로부터 신속하게 이뤄진 정부의 마스크데이터 개방과 마스크앱 서비스 개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ㅇ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개발자, 청년과 함께 민관협력 및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정 총리는 코로나19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대응한 마스크앱 개발은 국제적 찬사를 받은 사례임을 강조하면서,

 ㅇ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 고품질 데이터의 생산·개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ㅇ 또한 IT, 제조, 문화 등 산업 전 분야에서 디지털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련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간담회 이후 참석기업들의 서비스 시연 과정에서는 생활편의서비스에서부터 금융 등 산업전반에 공공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시연기업) ▴모두의주차장(전국 주차장 표준정보 활용해 주차장 위치·요금·실시간 혼잡도 등 제공) ▴후즈굿(기업 비재무정보를 활용해 기업가치 분석) ▴아이엠스쿨(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학교별 급식· 일정 정보 활용해 알림장, 온라인 출결 관리서비스 등 제공)
 
□ 정 총리는 앞으로도 규제개선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산업 일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붙임) 간담회 참여기업 개요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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