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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대수명, 의료장비 보유 수준 등 OECD 평균보다 높아
-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 사망률은 대체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반면 15세 이상 인구 중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32.0%)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았다.
(건강 위험요인)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15세 이상 인구 중 과체중 및 비만 비율(34.3%)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다만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5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은 17.0%, 주류 소비는 8.8ℓ
(보건의료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많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4개로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 반면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4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적은 편이다.
* OECD 평균: 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는 3.5명, 간호 인력은 8.9명 수준
(보건의료이용)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9회)가 가장 많았다.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3,085.2 US$ PPP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 (PPP: Purchasing Power Parity) )와 의약품 판매액(642.6 US$ PPP)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경상의료비 중 가계에서 직접 부담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 추세(2008년 37.1% → 2013년 34.2% → 2018년 32.5%)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9%)은 OECD 평균(14.0%)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 건강 수준 >
(기대수명*) 2018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 평균(80.7년)보다 2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2년)과는 1.5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8)】
(단위: 년)
주: 일본은 2017년 수치
【기대수명 추이(2008~2018년)】
(주관적 건강상태 양호 인지율)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한국(32.0%)이 가장 적었으며, 일본(35.5%)이 그 다음으로 적었다.
반면 호주(85.2%), 뉴질랜드(87.5%), 미국(87.9%), 캐나다(88.6%)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 국가에서는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본인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관적 건강상태는 조사방법, 국민의 응답 성향과 사고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8)】
(단위: %)
주: 일본은 2016년, 호주, 칠레, 아이슬란드는 2017년 수치
(사망률*)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서 인구 10만 명당 160.1명이, 뇌혈관 등 순환기계 질환으로 142.1명이, 치매로 11.3명이 사망하여, OECD 평균과 비교하여 낮은 편이다.
* 주요 질환별 사망률(자살 포함)은 국제기구 간 자료 공유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로,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7년으로 함
** OECD는 회원국 간 연령구조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OECD 인구로 표준화하여 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을 산출하고 있어, 국내에서 발표되는 사망률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주요 질환별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주: 프랑스는 2016년 수치
(자살) 2017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3.0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리투아니아(24.4명) 다음으로 높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 자살에 의한 사망률 추이 (2008~2017년)】
(영아사망률) 2018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으로 OECD 평균(4.1명)보다 1.3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18)】
(단위: 명/출생아 천 명)
주: 콜롬비아, 뉴질랜드는 2016년, 미국은 2017년 수치
< 건강 위험요인 >
(흡연율) 2018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7.5%로 OECD 평균(17.0%)보다 높았다.
연도별로 보면 2008년 26.3%, 2013년 19.9%, 2018년 17.5%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흡연율(2018)】
(단위: %)
주: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
주: 호주, 칠레, 터키는 2016년, 덴마크,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멕시코, 슬로베니아, 스위스, 스페인은 2017년 수치
(주류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2018년에 연간 8.5ℓ로 OECD 평균(8.8ℓ)보다 적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주류소비량은 2008년 9.5ℓ, 2013년 8.7ℓ, 2018년 8.5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류 소비량(2018)】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주: 멕시코는 2016년, 미국은 2017년 수치
(과체중 및 비만) 2018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4.3%로 일본(26.7%)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 OECD 기준: BMI(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25 이상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8년 30.1%, 2013년 31.5%, 2018년 34.3%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미 지역인 칠레(74.2%, 2016년)와 멕시코(75.2%)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2018)】
(단위: %)
주: 칠레는 2016년, 호주, 캐나다, 핀란드, 아일랜드, 터키는 2017년 수치
< 보건의료자원 >
(임상 의사) 2018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콜롬비아에 이어서 세 번째로 적었다.
인구 천 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8명)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콜롬비아(2.2명), 폴란드(2.4명), 멕시코(2.4명), 일본(2.5명)이다.
【임상 의사 수 (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주: 룩셈부르크, 폴란드, 스웨덴은 2017년 수치
(간호 인력) 2018년 우리나라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OECD 평균(8.9명)보다 1.7명 적었다.
【간호인력(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병상 수) 2018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4개로 일본(13.0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2.6% 증가하였고, 이를 구성 OECD는 병원의 병상을 기능에 따라 급성기 병상(2018년 기준 56.9%), 재활 병상(0.4%), 장기요양 병상(42.4%), 기타 병상(0.3%)으로 구분함. 각각의 병상은 정신병상을 포함 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1%, 장기요양 병상은 6.7% 증가하였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병상 수 (2018)】
(단위: 병상 수/인구 천 명)
주: 호주는 2016년, 독일, 미국은 2017년 수치
(의료장비) 2018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백만 명당 30.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당 38.6대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주: 독일, 일본은 2017년 수치
< 보건의료이용 >
(외래 진료) 201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9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6.8회)보다 2.5배 높은 수준이다.
일본(12.6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콜롬비아(1.9회), 스웨덴(2.7회), 멕시코(2.8회)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18)】
(단위: 회)
주: 칠레, 콜롬비아,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스페인, 터키는 2017년 수치
(평균재원일수) 2018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9.1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7.8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1일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6.5일)보다 길었다.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주: 독일, 미국은 2017년 수치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입원 전체는 연평균 0.9% 증가하였고, 급성기 치료는 연평균 3.5% 감소하였음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추이 (2008~2018년)】
주: 급성기 치료 재원일수는 2010년부터 산출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8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에 비교해서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3,085.2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1%씩 증가하여 OECD(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18)】
(단위: %)
가계에서 직접 부담하는 비중은 2008년 37.1%, 2013년 34.2%, 2018년 32.5%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의약품 판매액 및 소비량) 201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42.6 US$PPP로, OECD 평균(499.6 US$PPP) 보다 143.0US$PPP 높았다.
국가별로는 벨기에(759.6), 체코(740.0), 독일(697.5) 등의 나라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18)】
(단위: 1인당 US$, PPP)
주: 멕시코는 2017년 수치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1.0DDD/천명/일(이하 DID) DID: Defined daily dosage(DDD) per 1,000 inhabitants per day 로 OECD 평균(64.3DID)의 약 1/3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항생제는 29.8DID로 OECD 평균(18.1DID)의 약 1.6배로 나타났다.
【주요 의약품 소비량 (2018)】
(단위: DDD/천명/1일)
주: 영국은 2017년 수치
< 장기요양 >
(장기요양 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8.9%로 OECD 평균(14.0%)보다 낮았다.**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65세 이상 인구) : (’08) 2.8% ➡ (’18) 8.9%
** 장기요양의 포괄 범위는 ‘노인돌봄 전체’, ‘요양병원 포함’ 등으로 OECD 국가마다 다름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0.3%에서 2018년 1.0%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각각 2.9%)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18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3.9명으로 OECD 평균(6.0명)보다 2.1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09) 2.7명 ➡ (’18) 3.9명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5명)와 스웨덴(12.1명)이다.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장기요양침상을 의미 수 합’은 60.9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08) 29.5개 ➡ (’18) 60.9개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와 장기요양 시설 침상 수 (2018)】
<붙임>
-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 사망률은 대체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반면 15세 이상 인구 중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32.0%)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았다.
(건강 위험요인)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15세 이상 인구 중 과체중 및 비만 비율(34.3%)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다만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5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은 17.0%, 주류 소비는 8.8ℓ
(보건의료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많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4개로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 반면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4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적은 편이다.
* OECD 평균: 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는 3.5명, 간호 인력은 8.9명 수준
(보건의료이용)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9회)가 가장 많았다.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3,085.2 US$ PPP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 (PPP: Purchasing Power Parity) )와 의약품 판매액(642.6 US$ PPP)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경상의료비 중 가계에서 직접 부담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 추세(2008년 37.1% → 2013년 34.2% → 2018년 32.5%)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9%)은 OECD 평균(14.0%)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 본 자료는 2020년 7월 7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
-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8년을 기준 시점으로 함. 다만 각 국의 통계작성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를 사용함
- OECD는 2020년 7월 1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1년 증가했지만,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 암, 순환기계 질환 등 주요 질환 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
- 자살에 의한 사망률도 계속 감소 추세
* 기대수명 :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8)】
(단위: 년)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기대수명 | 81.0 | 82.8 | 84.2 | 82.7 | 78.7 | 75.0 | 80.7 |
| 남 자 | 78.6 | 79.7 | 81.1 | 79.7 | 76.2 | 72.2 | 78.1 |
| 여 자 | 83.3 | 85.9 | 87.3 | 85.7 | 81.2 | 77.9 | 83.4 |
【기대수명 추이(2008~2018년)】

반면 호주(85.2%), 뉴질랜드(87.5%), 미국(87.9%), 캐나다(88.6%)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 국가에서는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본인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관적 건강상태는 조사방법, 국민의 응답 성향과 사고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8)】
(단위: %)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칠레 | OECD 평균 |
|---|---|---|---|---|---|---|---|
| 양호 | 65.5 | 67.5 | 35.5 | 32.0 | 87.9 | 59.7 | 67.9 |

(사망률*)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서 인구 10만 명당 160.1명이, 뇌혈관 등 순환기계 질환으로 142.1명이, 치매로 11.3명이 사망하여, OECD 평균과 비교하여 낮은 편이다.
* 주요 질환별 사망률(자살 포함)은 국제기구 간 자료 공유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로,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7년으로 함
** OECD는 회원국 간 연령구조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OECD 인구로 표준화하여 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을 산출하고 있어, 국내에서 발표되는 사망률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주요 질환별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암 | 194.7 | 196.8 | 167.5 | 160.1 | 178.3 | 117.5 | 195.8 |
| 순환기계 | 279.8 | 150.2 | 142.1 | 142.1 | 254.8 | 293.7 | 274.2 |
| 호흡기계 | 56.1 | 43.4 | 71.8 | 79.8 | 83.4 | 95.8 | 68.6 |
| 치매 | 35.2 | 19.2 | 7.0 | 11.3 | 34.8 | 2.2 | 25.2 |
(자살) 2017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3.0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리투아니아(24.4명) 다음으로 높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 전 체 | 9.5 | 12.3 | 14.9 | 23.0 | 14.5 | 5.5 | 11.4 |
| 남 자 | 15.3 | 20.2 | 21.7 | 35.1 | 23.2 | 9.6 | 18.4 |
| 여 자 | 4.4 | 5.5 | 8.4 | 12.8 | 6.4 | 1.9 | 5.2 |

【영아사망률(2018)】
(단위: 명/출생아 천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영아 사망률 | 3.2 | 3.8 | 1.9 | 2.8 | 5.8 | 12.9 | 4.1 |

< 건강 위험요인 >
- 2018년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과 주류소비량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지난 10년 동안을 보면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연도별로 보면 2008년 26.3%, 2013년 19.9%, 2018년 17.5%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흡연율(2018)】
(단위: %)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흡연율전 체 | 18.8 | 25.4 | 17.8 | 17.5 | 10.3 | 7.6 | 17.0 |
| 남 자 | 22.3 | 28.2 | 29.0 | 30.5 | 11.5 | 12.0 | 20.6 |
| 여 자 | 15.3 | 22.9 | 8.1 | 4.5 | 9.1 | 3.6 | 13.7 |

(주류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2018년에 연간 8.5ℓ로 OECD 평균(8.8ℓ)보다 적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주류소비량은 2008년 9.5ℓ, 2013년 8.7ℓ, 2018년 8.5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류 소비량(2018)】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주류 소비량 | 10.8 | 11.6 | 7.2 | 8.5 | 8.9 | 4.4 | 8.8 |
(과체중 및 비만) 2018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4.3%로 일본(26.7%)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 OECD 기준: BMI(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25 이상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8년 30.1%, 2013년 31.5%, 2018년 34.3%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미 지역인 칠레(74.2%, 2016년)와 멕시코(75.2%)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2018)】
(단위: %)
| 구분 | 벨기에 | 영국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전 체 | 55.4 | 63.3 | 26.7 | 34.3 | 71.0 | 75.2 | 60.3 |
| 남 자 | 59.3 | 66.9 | 32.2 | 41.1 | 74.1 | 73.0 | 63.6 |
| 여 자 | 51.7 | 59.7 | 21.9 | 27.4 | 67.9 | 76.8 | 57.0 |

< 보건의료자원 >
- 2018년 OECD 평균 비교해서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적 자원은 적은 편
- 병상, 의료장비(MRI, CT 스캐너) 등 물적 자원은 많은 편
- 최근 5년간 병원 병상 수 증가는 장기요양 병상 확대가 큰 영향
인구 천 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8명)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콜롬비아(2.2명), 폴란드(2.4명), 멕시코(2.4명), 일본(2.5명)이다.
【임상 의사 수 (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임상의사수 | 4.3 | 3.2 | 2.5 | 2.4 | 2.6 | 2.4 | 3.5 |

(간호 인력) 2018년 우리나라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OECD 평균(8.9명)보다 1.7명 적었다.
【간호인력(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간호인력 | 13.2 | 7.8 | 11.8 | 7.2 | 10.0 | 2.9 | 8.9 |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2.6% 증가하였고, 이를 구성 OECD는 병원의 병상을 기능에 따라 급성기 병상(2018년 기준 56.9%), 재활 병상(0.4%), 장기요양 병상(42.4%), 기타 병상(0.3%)으로 구분함. 각각의 병상은 정신병상을 포함 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1%, 장기요양 병상은 6.7% 증가하였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병상 수 (2018)】
(단위: 병상 수/인구 천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병상 수 | 8.0 | 5.9 | 13.0 | 12.4 | 2.9 | 1.0 | 4.5 |

(의료장비) 2018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백만 명당 30.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당 38.6대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MRI | 34.7 | 14.8 | 55.2 | 30.1 | 39.2 | 2.7 | 17.0 |
| CT | 35.1 | 17.7 | 111.5 | 38.6 | 44.6 | 5.9 | 27.4 |
< 보건의료이용 >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16.9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19.1일)는 OECD 평균(8.1일)의 2배 이상, 평균재원일수 증가 추이지만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는 감소 추이
- GDP 대비 경상의료비 지출규모는 7.6%로 OECD 평균(8.8%)에 비해 낮지만, 빠른 속도로 증가
일본(12.6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콜롬비아(1.9회), 스웨덴(2.7회), 멕시코(2.8회)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18)】
(단위: 회)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캐나다 | 멕시코 | OECD 평균 |
|---|---|---|---|---|---|---|---|
| 진료 횟수 | 9.9 | 5.9 | 12.6 | 16.9 | 6.7 | 2.8 | 6.8 |

(평균재원일수) 2018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9.1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7.8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1일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6.5일)보다 길었다.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입원 전체 | 8.9 | 8.8 | 27.8 | 19.1 | 6.1 | 3.8 | 8.1 |
| 급성기 치료 | 7.5 | 5.4 | 16.1 | 7.5 | 5.5 | - | 6.5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입원 전체는 연평균 0.9% 증가하였고, 급성기 치료는 연평균 3.5% 감소하였음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추이 (2008~2018년)】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8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에 비교해서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3,085.2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1%씩 증가하여 OECD(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18)】
(단위: %)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GDP 대비 경상의료비 | 11.5 | 11.3 | 11.0 | 7.6 | 16.9 | 5.5 | 8.8 |
(의약품 판매액 및 소비량) 201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42.6 US$PPP로, OECD 평균(499.6 US$PPP) 보다 143.0US$PPP 높았다.
국가별로는 벨기에(759.6), 체코(740.0), 독일(697.5) 등의 나라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18)】
(단위: 1인당 US$, PPP)
| 구분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
| 의약품 판매액 | 697.5 | 447.7 | 522.2 | 642.6 | 689.1 | 91.3 | 499.6 |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1.0DDD/천명/일(이하 DID) DID: Defined daily dosage(DDD) per 1,000 inhabitants per day 로 OECD 평균(64.3DID)의 약 1/3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항생제는 29.8DID로 OECD 평균(18.1DID)의 약 1.6배로 나타났다.
【주요 의약품 소비량 (2018)】
(단위: DDD/천명/1일)
| 구분 | 독일 | 영국 | 호주 | 한국 | 캐나다 | 칠레 | OECD 평균 |
|---|---|---|---|---|---|---|---|
| 항우울제 | 56.6 | 107.9 | 112.2 | 21.0 | 114.4 | 40.1 | 64.3 |
| 항생제 | 11.7 | 18.0 | 17.2 | 29.8 | 17.0 | 16.9 | 18.1 |
< 장기요양 >
- 장기요양 수급자(65세 이상 인구 중 8.9%)는 OECD 국가 평균에 비교해서 적지만,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강화에 따라 인력과 시설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인프라)이 계속적으로 확충
비율*은 8.9%로 OECD 평균(14.0%)보다 낮았다.**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65세 이상 인구) : (’08) 2.8% ➡ (’18) 8.9%
** 장기요양의 포괄 범위는 ‘노인돌봄 전체’, ‘요양병원 포함’ 등으로 OECD 국가마다 다름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0.3%에서 2018년 1.0%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각각 2.9%)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18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3.9명으로 OECD 평균(6.0명)보다 2.1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09) 2.7명 ➡ (’18) 3.9명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5명)와 스웨덴(12.1명)이다.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장기요양침상을 의미 수 합’은 60.9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08) 29.5개 ➡ (’18) 60.9개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와 장기요양 시설 침상 수 (2018)】

- OECD Health Statistics 2020 개요
- OECD Health Statistics 2020 요약표
- 주요 지표 작성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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