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편 온라인 영상 공개

글자크기 설정
목록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편 온라인 영상 공개
- 임시생활시설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전달하는 온라인 영상 공개 (7.30.)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을 공개하고, 7월 30일(목)부터 보건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누리집(ncov.mohw.go.kr), 보건복지부 유튜브(www.youtube.com/mohwpr), 보건복지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hwpr) 등에서 시청 가능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은 임시생활시설이 위험한 곳이 아닌, 우리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상에서는 임시생활시설에 파견되어 근무 중인 보건복지부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입국자의 입소 과정부터 사후 방역 과정까지 안전하게 통제·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 중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14일간 격리 생활하는 시설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서 음성으로 확인된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7.29. 기준) 전국에 운영 중인 임시생활시설은 총 9곳*으로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해 운영 중이며, 시설 내·외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경기(5), 인천(2), 서울(2) / (‘20.7.29. 기준)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하였던 오성일 서기관은 “이 시설에서는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힘을 합쳐 14일 동안 입소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녀오겠습니다’ 연속 기획물은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코로나19 현장을 담은 기획 영상으로, 이번 ‘임시생활시설’ 편은 지난 6월 22일 공개된 ‘대구, 인천공항’ 편(1편)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되었다.
이후 3편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근무 직원들의 코로나19 대응 수기 공모 사연을 바탕으로 진솔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검역 체계하에서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들의 안전과 내국인의 안전을 동시에 담보해 주는 대표적인 시설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영상이 임시생활시설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 붙임 > ‘다녀오겠습니다 코로나19 현장, 임시생활시설’ 영상 주요 장면
[외국인 격리시설? 다녀오겠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 외국인 격리시설? 다녀오겠습니다!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해수부, 양자강 저염분수 유입에 선제적 대응 나서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