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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동생 살아있을땐 헬기 요청도 묵살」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020.09.30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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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20.09.29.(화), 한국경제 등 인터넷판)

<보도요지>

ㅇ 이래진 씨는 “동생이 살아있을땐(정부로부터) 헬기 지원요청을 묵살당했다”며 “동생이 죽고 나서야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ㅇ 해양경찰은 9월 21일 12시 51분 실종신고 접수 후
- 함선 22척(해경 3척, 해군 5척, 해수부 6척, 민간 8척), 해경 항공기 2대(고정익 1대, 헬기 1대)를 동원 수색했음


- 또한 9월 22일에는 함선 20척(해경 5척, 해군 2척, 해수부 6척, 민간 7척), 항공기 2대(해경 1대, 해군 1대)가 수색했음


ㅇ 아울러 9월 21일 ~ 9월 29일까지 함선 255척(해경 74척, 해군 100척, 해수부 66척, 민간 15척), 항공기 34대(해경 15대, 해군 19대)가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해양경찰은 실종 신고 접수 이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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