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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턱없는 디브리핑

2021.02.25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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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턱없이 만납시다:언택트시대 인플루언서를 만나다
뉴미디어 소통플랫폼「문턱없는 d브리핑」본격 운영 계기
※ 2월 26일 (금) 오후 2시 30분 부터 총리실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예정


□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2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성수동 상상플래닛에서 ‘인플루언서 및 소통전문가, 부처·지자체 디지털소통 담당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 참석자: 국무총리 포함 28명

    - 양윤직(오리콤 미디어컨설팅 본부장), 이나리(헤이조이스 대표), 김미경(MKTV 대표), 김소연(뉴닉 대표), 이승환(ㅍㅍㅅㅅ대표), 오충섭(한국관광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 이필성(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이사), 김현성(중기유통센터 디지털본부장), 이규빈(국무조정실 사무관), 국무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 부처·지자체 디지털소통 담당자 16명(온라인 참석)


□ 이번 행사는 뉴미디어 소통플랫폼(「문턱없는d-브리핑」) 운영을 계기로 디지털시대 공공부문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하였습니다.

 ㅇ ‘문턱없는 소통’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진솔하고 격의없는 소통을 위해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ㅇ 특히,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의 경험과 진정한 소통에 대한 생각을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소개할 계획입니다.


□ 이날 토론(진행 : 이나리 대표)에서는 인플루언서·소통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유튜브 시청자, 부처·지자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매체별 SNS 특성, 공공부문 소통 핵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ㅇ 양윤직 본부장(오리콤)은 발제를 통해, BTS, NASA, 한국민속촌과 같은 성공적인 소통 사례를 소개하고, 모바일 시대의 소통은 ‘전달’이 아닌 ‘소통’임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 총리실은 변화하는 여론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뉴미디어에 기반한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뉴미디어 소통플랫폼인 「문턱없는d-브리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ㅇ 총리실 홈페이지에 ‘d-브리핑’ 코너를 신설하여 국민 누구나 한 곳에서 쉽게 이미지, 영상,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정책정보를 보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ㅇ 이미지·영상 등 정책 내용을 쉽고 재밌게 공유하고, 주요한 정책현안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또한, 국민들과 다양하고 폭넓은 소통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협업해 나갈 예정입니다.


□ 한편, 이날 행사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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