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8대 이사장으로
정해구 前 성공회대 교수 임명
- 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업무 총괄 -
□ 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4일(목)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으로 정해구 前 성공회대 교수를 선임하여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 이사장은 상임으로 임기는 3년(2021.3.4 ~ 2024.3.3)
□ 정해구 이사장은 한국 정치·사회·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 학자로서 경제·인문사회 분야에 관한 식견이 높고,
ㅇ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국정 및 정책 경험을 갖추고 있어
ㅇ 출연연구기관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국가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경제·인문사회분야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2개 부설기관 포함)을 지원·육성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ㅇ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연구회를 대표하여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연구기관의 발전 방향 기획 및 산하 출연연구기관 임원(원장, 감사) 임면 등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 이날 정 총리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에도 이우진 교수 등 3인을 새로 임명하였습니다.
* 이우진 교수(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이진 교수(건양대학교 인문융합학부), 정영철 교수(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 선임직 이사 8인 중 임기가 만료된 3인에 대해 후임 이사를 선임
ㅇ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연구회 및 연구기관의 예·결산, 사업계획의 승인, 연구실적 및 경영내용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합니다.
□ 정 총리는 이날 임명된 신임 이사장 및 이사에게, 그간의 경륜을 바탕으로 출연연구기관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ㅇ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글로벌 선도주자로서 도약하는 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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