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사업은 포스코 1퍼센트 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재원(3개년, 매년 10억 원)을 바탕으로 하며, 인천·경북·전남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포스코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동반 기부(매칭 그랜트,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중·고등학생(연 800여 명)에게 일대일 맞춤형 학업 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업 성취**와 사회 진출을 돕는다.
*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서비스 필요성 : 1순위 학습 지원(3.37점 / 5점척도), 2순위 진로상담 및 진로교육(3.16점 / 5점척도),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여성가족부)
** 다문화가족 자녀의 희망 교육수준 : 고등학교 이하 11.2%, 대학교 78.7%, 대학원 9.1%,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여성가족부)
또한, 결혼이민자(연 600여 명)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 수요에 맞는 초·중·고 검정고시* 학력 취득과 컴퓨터 활용능력 교육을 지원한다.
* 결혼이민자·귀화자의 구직 시 어려움 사유 : 원하는 임금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43.0%), 모국에서의 학력과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서(6.2%)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여성가족부)
아울러, 다문화가족 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대학생 중 언어·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선발(연 20여 명)하여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 다문화가족 인재데이터베이스 :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글로벌인재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언어·예체능·수학·과학 등 분야의 우수인재를 모집·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로 현재 약 1,000여 명이 등재되어 있음
이 외에도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사업 성과보고대회를 열어 각 프로그램별로 우수 성과자와 업무 담당자를 포상(장관상, 포상금)하고 우수사례도 홍보할 예정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포스코와 함께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진로와 직업 설계, 학업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고 결혼이민자들이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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