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 노조-정부간 열린 마음으로 협상 타결 위해 최선 노력 당부 -
□김부겸 국무총리는 9월 1일(수) 14시 40분, 13차 노정협의 현장(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방문하여, 대화를 통해 노정간 원만한 협상타결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석대상 : (노조) 보건노조위원장 등 / (정부) 복지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지난 5월부터 12차례 이상의 노정협의를 해온 협상 대표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ㅇ “정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코로나19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보건의료인들의 헌신과 희생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ㅇ 또한,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해, “우선 답변드릴 수 있는 것부터 빨리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과 예산이 필요한 사항들은 이해관계인 및 국회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 이어, 김 총리는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해 주고 계신 우리 의료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나, 여러분들이 현장을 떠난다면, 그 피해는 국민들께 돌아간다”면서,
ㅇ “국민들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정부와 노조 모두 열린 마음으로 협의하여, 합의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노정간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해양경찰청, 방제비용 신용카드 납부제도 시행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다음주부터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화
-
'국민비서'가 소비쿠폰 금액·신청방법 등 미리 알려드려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과 일정이 궁금하다면!?
-
이 대통령 "폭염 극심…국민 건강·재산 지키는데 가용 행정력 총동원"
-
해수부, 부산 청사 자리 확정…연내 일괄 이전 마무리
-
신생아도 '소비쿠폰' 지급대상?…"10문 10답으로 알려드려요"
-
공감 100% 신입 공무원 레전드 실수
-
'소비쿠폰' 문자에 URL 링크있다면 100% 사기…"118번 신고를"
-
내년 '최저임금 시간급' 2.9%↑, 1만 320원…"17년만에 합의"
-
올여름 반값 한우로 힘내세요…다음 달 10일까지 '소(牛)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