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해·자살 시도 이유는 정신과적 문제(36.5%), 가족이나 친구와의 갈등(23.9%), 건강문제(6.9%), 경제적 문제(5.0%), 직장·학교 문제(4.2%) 등이었다.
[그림 3. 2019년 응급실 내원 의도적 손상환자 연령별 분포 그림 붙임 참고]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그림 4. 2019년 응급실 내원 자해·자살 손상환자의 시도 이유 그림 붙임 참고]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 자해·자살 손상은 음주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36.9%로(비음주 53.2%, 미상 9.9%), 전체 손상환자(10.0%)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입원율이나 사망률은 비음주 상태에서 시도한 경우에 더 높았다(음주 상태 입원율 및 사망률 31.0%, 2.0%; 비음주 상태 입원율 및 사망률 37.3%, 7.8%).
○ 폭력·타살 손상은 본인 혹은 가해자가 음주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50.9%로 비음주(41.1%)보다 높았다.
□ 운수사고로 내원한 환자 대상으로 안전벨트 등 보호 장비 착용 여부와 치료 결과를 함께 분석한 결과 대체로 보호 장비를 착용한 경우 입원율과 사망률이 낮았다.
○ 손상환자 중 안전벨트 착용자는 73.0%,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자는 68.2%로 70% 내외였으나,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은 18.6%로 매우 낮았고 안전의자 착용률도 50% 미만이었다.
○ 안전벨트를 착용한 환자의 입원율과 사망률은 각각 15.1%, 0.6%였으나 미착용자는 18.4%, 1.5%로 더 높았다.
○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자의 입원율 및 사망률은 각각 28.5%, 1.6%였으며, 미착용자의 입원율 및 사망률은 39.3%, 4.6%로(착용자의 1.4배, 2.9배) 조사되었다.
[표 1. 운수사고 손상환자의 보호장비 착용 현황] (단위: 명)
보호장비
안전벨트
안전의자
오토바이 안전모
자전거 안전모
대상
착용자
대상
착용자
대상
착용자
대상
착용자
전체
19,156
13,990
(73.0%)
723
335
(46.3%)
6,459
4,406
(68.2%)
6,541
1,219
(18.6%)
남자
9,943
7,455
(75.0%)
394
182
(46.2%)
5,852
4,094
(70.0%)
5,064
976
(19.3%)
여자
9,213
6,535
(70.9%)
329
153
(46.5%)
607
312
(51.4%)
1,477
243
(16.5%)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그림 5. 운수사고 손상환자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에 따른 입원율 및 사망률 그림 붙임 참고]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 낙상은 계단에서 구르거나 동일면상에서 미끄러져 발생하는 손상을 의미하며, 추락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뛰어내리거나 떠밀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상이다.
○ 낙상은 70세 이상(24.9%), 0~9세(22.0%)에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며, 추락도 마찬가지지만(70세 이상 13.2%, 0~9세 46.9%) 0~9세 분율이 절대적으로 높았다.
○ 특히, 6세 미만의 취학 전 어린이 손상환자 중 42.2%는 추락 및 낙상으로 다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림 6. 2019년 응급실 내원 추락·낙상 손상환자 연령별 분포 그림 붙임 참고]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 낙상은 계단, 거실, 화장실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추락은 방·침실, 옥외공간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림 7. 2019년 응급실 내원 낙상·추락 환자의 손상 발생 장소 그림 붙임 참고]
* 자료원: 2019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질병관리청)
□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손상의 발생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과 위험요인을 밝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한 조사감시사업을 내실 있게 수행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가고자 한다.”고 하며, 손상 분야에 대한 일반 국민과 연구자들의 관심을 촉구하였다.
○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상황에서도 1년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지키며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