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 확산
- 2022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12개 신규지구 선정 발표 -
◈ 기존 21개 지구 포함하여, 2022년 총 33개 미래교육지구 지정?운영
◈ 민?관?학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학교와 마을의 상생 도모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2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구로), 부산(연제), 인천(연수), 대구(수성), 대전(유성), 경기(안양), 강원(춘천), 충북(청주), 충남(논산, 당진), 전남(영암), 경남(고성) 등 12개 지역을 신규 지구로 최종 선정?발표하였다.
□ 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여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어 지역의 교육력 성장은 물론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한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2년에는 기존 21개 지구*와 신규 12개 지구를 포함하여 총 33개 지구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서대문), 부산(사하, 부산진, 북구), 인천(계양), 울산(중구), 세종, 경기(시흥, 고양, 화성, 오산), 강원(인제), 충북(충주, 옥천, 제천), 충남(공주), 전남(순천, 곡성, 구례), 전북(군산), 경북(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