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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 국가 대테러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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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복합테러에 일사불란한 상시대응 태세 구축하여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든다!
 김부겸 총리, 육・해상 및 화생방 복합테러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 주관

- 테러는 완벽한 사전 예방·억제가 우선, 유사시 국가역량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해야
- 관계기관 상호 협력·통합으로 어떠한 유형의 테러에도 최상의 대응역량 유지할 것 강조


□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월 12일(금) 오후, 경인항 인천터미널(인천 서구 정서진로 소재)에서「2021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주관하고 관계기관의 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ㅇ 이번 훈련은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에서 기획하였고,

  - 해양경찰청, 경찰청, 국방부, 소방청, 국정원, 인천광역시 등 8개 기관 450여명이 참가하여,

    * 중부지방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특공대, 인천경찰청, 인천경찰특공대, 육군 특수전 사령부 707특수임무단,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인천소방본부 등

  - ①해상 여객선 피랍 ②육상 여객터미널 점거 ③폭발물・화학물질 공격 등 동시다발 복합 테러에 대해 상황전파→초기대응→진압→구조·구급 등 관계기관의 대테러 통합작전 역량을 점검하였습니다.

 ㅇ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기조에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및 실무위원(국장급), 인천광역시 기관장·유관기관 대표 등 40여명이 현장 참관하였으며,

   - 직접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관련기관 대테러 요원 및 관계자 등 150명은 랜선으로 훈련 全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 김 총리는 훈련 강평을 통해

 ㅇ 오늘 훈련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대테러 요원들의 노고와 열정을 체감하는 훌륭한 훈련이었다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ㅇ 아울러, 테러는 사전 예방·억제가 최선으로 완벽한 테러예방 대책 마련에 우선 집중하고, 테러 발생시 일사불란한 즉시 대응태세가 상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ㅇ특히, 세계적으로 사이버테러·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테러가 지속 발생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통합하여 어떠한 유형의 테러에도 최상의 대응역량을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ㅇ 한편, 오늘 훈련에 참가한 대테러요원들에게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부단한 노력으로 역량을 갈고 닦아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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