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한국일보, 재택치료 확진자용 자가치료키트 공급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국내 생산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의 일부 부품(미국산 IC칩, 중국산 LED 디스플레이) 수입 곤란으로 재택치료용 자가치료키트의 공급차질 우려
□ 설명 내용
○ 재택치료용 자가치료키트(확진자용, “이하 자가치료키트”로 함)는 현재 총 3.8만개를 지자체에 공급하였고, ‘22년 1월까지 총 30만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 자가치료키트의 구성품 중 하나인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국산 14만개, 수입산 16만개를 구매·공급할 예정입니다.
-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국내 생산업체에 확인결과, 동 측정기의 부품인 미국산 IC칩을 이미 13만개 확보했고, 14만개 제조·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하였습니다.
- 또한, 동 측정기의 부품인 중국산 LED 디스플레이는 국내 생산업체 확인결과, 올해 11월에 발주하여 수입하는 경우 문제가 없다고 확인하였습니다.
○ 정부는 재택치료 확대에 따른 자가치료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