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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종로구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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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은‘일상회복으로 가는 안전한 징검다리’입니다 !
- 2차 접종 완료 후 4개월 만에 서울 종로구보건소 찾아, 3차 접종 실시 -
- 3차 접종이 현 시점 우리가 가진 최선의 방어수단, 국민적 단합과 협력 호소 -


□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월 3일(금) 오전, 종로구보건소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ㅇ 오늘 접종은 올해 만 63세인 김 총리가 지난 7월 30일 2차 접종을 한 후 4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실시되었고,

 ㅇ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3차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김 총리는 접종 후, “지난 월요일, 그리고 오늘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로서 코로나19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결국 백신이다”라고 하면서,

 ㅇ “연말까지 고령층은 3차 접종, 청소년은 1·2차 접종을 서둘러 주셔야만 이번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 아직도 접종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나 자신과 가족, 이웃, 나아가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어서, 김 총리는 “최근 3차 접종의 효과성 여부를 두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음을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ㅇ “얼마 전 이곳 종로구 관내의 장애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3차 접종을 마친 분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들었다. 이 사례는 3차 접종이 면역취약계층에게 최선의 방어수단임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ㅇ 또한, “정부도 더욱 속도감있는 3차 접종과 신속한 청소년 접종완료를 위해 △접종 간격 단축 △접종 편의 확대 △이상반응 대응체계 강화 등 보완조치를 시행해 나가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을 믿고 3차 접종까지 반드시 완료해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 끝으로, 김 총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전 세계가 숱한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국민적 단합과 협력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고 하면서,

 ㅇ “신속한 백신 접종만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안전한 징검다리라는 생각으로,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백신 접종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3차 접종 접종간격 단축 조정 >

 ○ 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등 : 6개월 → 4개월로 단축

 ○ 50대 이하, 우선접종직업군 : 6개월 → 5개월로 단축

  ※ 개인사정(해외출국·질병치료 등),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등),잔여백신 희망자 등은 단축된 접종간격에서 1개월을 추가로 단축 가능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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