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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건설신기술의 날, 유공자 20명 표창

건설신기술 활성화 위한 혜택 도입 등 다양한 개선방안 마련

2022.04.28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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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4월 28일 건설신기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4.28. 11:00, 엘타워(서울시 양재동 소재)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03년 제정된 이후, 건설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김희국 국회의원, 장경태 국회의원, 건설관련 단체장, 건설신기술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 지자체, 정부 산하기관 총 20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지금까지 개발된 건설신기술*은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5만 5천여 건 이상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사비와 공사기간은 줄이고 품질은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1989년부터 2021년까지 총 929건 개발되어 신기술로 지정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엄격한 심사(신규 및 진보성, 현장 우수성, 경제성 등 평가)를 통해 지정되는 신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제도개선을 추진 해 왔으며, 올해에도 발주청의 신기술 활용을 유도할 수 있는 혜택 도입 등 개선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권혁진 건설정책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신기술 개발이 건설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다듬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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