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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농도 대기오염 지역, 한·미·유럽 연구진과 공동조사

2022.05.02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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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미세먼지 생성기작 규명, 환경위성 오존자료 신뢰도 개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국내 도심 및 주요 대기오염 집중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등 국내외* 23개 연구팀과 공동으로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2)에 나선다.

*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벨기에 왕립항공우주연구원 및 브레멘 대학교, 미국 항공우주국 등

** 'Second International Joint monitoring for Air Quality'의 약자


이번 조사는 2024년에 미국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추진 예정인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4)' 수행을 위한 1단계 조사다.


이 조사는 차량, 항공, 위성 등을 이용하여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특성을 입체적으로 조사하고 생성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초미세먼지 및 오존 오염 관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위성(천리안위성 2B호)을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상집중관측, 항공 및 위성관측 등의 입체관측을 통해 지난 2016년 5월부터 6월까지 미국 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실시했던 제1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보완한다. 

* 2016년 5월부터 6월까지 한·미 공동으로 수행한 '제1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KORUS-AQ)'에서는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을 통해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주요 제어 인자를 파악함


아울러 국내 초미세먼지 및 오존 전구물질(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농도 현황과 다양한 배출원별 특성을 파악하고 초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의 기여도를 분석한다. 


또한 지상관측소, 차량, 항공기 및 존데(Sonde*) 등을 이용하여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환경위성 관측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통해 에어로졸,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황, 오존 등 환경위성에서 산출한 농도 정보의 신뢰성도 개선한다.

* 풍선 등에 관측 장치를 부착하여 대상 대기오염물질의 수직 분포를 측정하는 장비


이밖에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항공우주국과 미국해양대기청이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서 추진하는 '아시아 여름철 계절풍 대기화학·기후변화 영향 연구사업(ACCLIP*)'에 협력한다. 

* 미국항공우주국과 미국해양대기청이 2022년 7~8월 공동 수행하는 대기화학/기후 연구사업(ACCLIP, Asian summer Monsoon Chemical and Climate Impact Project) 


이 연구사업의 협력 중 하나로 환경위성 관측자료를 아시아 상층 대기오염 관측에 사용하고, 미국의 고고도 항공기에서 측정한 오존 등의 자료를 환경위성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대기질 국제공동 조사를 통해 한반도 대기오염물질의 생성 및 이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초미세먼지 및 오존 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확보하여 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동북아 환경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참여연구진, 관측 항목 및 지점.

        2. 지상, 차량 및 항공 원격관측장비. 

        3. 1차 및 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 

        4. 전문용어 설명.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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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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