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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의 땅 새만금에 문화의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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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의 땅 새만금에 문화의 꽃을 피우다.
- 「새만금 공공조형미술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명소화 사업 본격화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새만금을 매력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유망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새만금 공공조형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ㅇ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의 비전인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를 주제로 열리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미성·안정성·기술성·독창성·조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명(7백만 원), 최우수상 1명(5백만 원), 우수상 1명(3백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 공모 결과는 6월 30일 발표(수상자는 개별 통보 및 공모전 누리집에 공지)

 ㅇ 새만금개발청은 대상에 선정된 작품을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야외 용지에 설치(1억 원 상당)해 관광객들을 위한 사진 촬영명소(포토존)로 활용할 예정이다.


□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www.새만금공공조형미술공모전.com)을 통해 5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신청자 중 희망자에 한해 5월 20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ㅇ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과 전화(070-4168-8374)로 문의 가능하다.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재능있는 예술인들의 수준높은 작품이 새만금에 문화·예술이 태동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로 탄생할 새만금에 문화예술의 숨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방조제 주변과 스마트 수변도시 등 개발이 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표현한 조형물들을 설치해 새만금의 상징물(랜드마크)로 활용하고,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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