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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아산사업장 현장방문

2022.08.2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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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현장방문

- 을지훈련 계기, 방산 분야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현황 점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 장영진 1차관업종별 글로벌 공급망 점검의 일환으로, ‘을지훈련 기간(822()~25()) 824() 국내 방위산업 1위 기업군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방문하여 방산 분야 글로벌 공급망 변동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 등을 점검하고 기업애로·건의 사항청취하였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22.08.24.() 15:00~16:30/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충남 아산시 둔포)

참석자: (산업부) 장영진 1차관, 제조산업정책국장, 우주항공방위산업팀장

(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진흥국장 / 민군협력진흥원 원장 (기업)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 협력사 대표 등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동유럽지역의 안보위협 증가 등으로 세계적으로 국방비와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수요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방위산업은 최첨단 육··공 무기체계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우수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폴란드,* 이집트, UAE 등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폴란드 수출 계약 체결(‘22727)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국내 방위산업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첨단전력(戰力) 구축방산 수출 확대선순환 구조 수립국정과제*추진하고 있다.

 

*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225, 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106: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국방부·산업부)‘

산업부도 현 정부의 방위산업 정책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산업부(1차관)·방사청(청장)고위급 간담회를 실시(’2282)한 바 있고,

 

이번 을지훈련 계기 현장방문에서는 KF-21(차세대 전투기), 수리온 헬기, T-50(초음속 훈련기) 등의 부체계(sub-system) 생산라인우주발사체 엔진 시험설비 현장시찰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변동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리스크점검하였다.

 

ㅇ 또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모빌리티), 우주 발사체·인터넷 산업 투자현황기업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 사항청취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은 방산 수출 활성화, 민간 주도 우주 분야 산업화를 위한 산업부의 지원 확대상용 UAM 기체 개발을 위한 예타 사업 필요성건의 하였다.

 

* 터머솔, 영풍전자(), 선영시스텍, 티씨티, 삼우금속(), 정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산사업장항공우주·방산·기계 관련 설계·해석·시험·제조 능력통합 보유하고 있는, 국내 항공기계부문 1 사업장으로 향후 UAM 관련 모듈 및 시스템 분야특화할 계획이다.

 

산업부 및 국방부, 방사청 등의 관계부처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해, 첨단엔진소재·부품, K-9 자주포용 엔진 민군 겸용 질화갈륨 반도체 국산화 개발 22 기준 2,492억원*투자예정이다.

 

* ’212,106억원 대비 ’222,492억원으로 18.4% 증가

 

첨단엔진 소재·부품 국산화

K-9 자주포용 엔진 국산화

전투기(KF-21 ) 레이더 적용 반도체(GaN MMIC) 국산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p1065600314405647_681_thum.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9pixel, 세로 393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10월 20일 오후 10:00

카메라 제조 업체 : SONY

카메라 모델 : ILCE-7S

프로그램 이름 : ILCE-7S v1.00

F-스톱 : 4.0

노출 시간 : 1/160초

IOS 감도 : 10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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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56pixel, 세로 13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250091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9pixel, 세로 550pixel

민수 항공기 엔진용 Ni 합금, 기체용 Ti 합금 소재부품 제조기술 개발

(’21~‘25, 163억원)

K-9 자주포용 1000 마력급 엔진부품 국산화

(’21~‘26, 250억원)

LAMD MFR 체계용 GaN 에피소재 및 X-대역 30WGaN 전력증폭기 MMIC 부품 공정기술 개발

(’21~‘26, 219억원)



ㅇ 또한 산업부는 방사청, 국방부 등과 협력하여 민군 우주산업 육성, UAM 상용 비행체 개발 예타 사업 기획 등을 별도추진할 예정이다.

 

우주 발사체 추진기관 개발

위성 탑재 센서 개발

상용 UAM 비행체 개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798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5pixel, 세로 125pixel

*참고 형상: Vega 로켓(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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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주석 2021-12-27 17002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14pixel, 세로 624pixel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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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33pixel, 세로 555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40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30pixel, 세로 650pixel

확장형 고체추진기관 기술개발

(’22~‘26, 495억원)

우주 궤도기동 근접/기동 센서장치 기술개발

(’22~‘25, 350억원)

민군 겸용 차세대 첨단비행체(4~5인승) 기술개발

(AAV: Advanced Air Vehicle)

(관계부처 합동 예타 사업 기획 중)



 

영진 산업부 1차관사업장 시찰 현장 점검 이후 한화 및 협력사와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K-9 자주포 국산 무기체계대규모 폴란드 수출 사례그간 우리 방산업계노력과 성과한눈에 보여준 계기기업인 여러분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격려하고,

 

위산업경쟁력민간산업경쟁력이고, 역으로 민간산업경쟁력방위산업경쟁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방산 분야 공급망 안정을 통해 수출 경쟁력강화하고, 규제 개선, 전문인력 양성, 기업 애로사항 해결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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