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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현장을 찾아 치안대책을 점검하고 시설관리 현황 및 안전대책 등을 확인한 뒤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GTX 현장소장단 간담회를 갖고 GTX 추진단 확대 등 조속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먼저, 9월 1일 서울역 철도특별사법경찰대를 찾은 어 차관은 철도경찰 치안대책 및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어 차관은 철도경찰센터·폭발물 탐지팀·대합실 등 일선 치안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추석 연휴 국민들이 철도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경찰의 치안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최근 항공기, 열차에서 동시에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철도공사 등과 협조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9월 2일 0시경에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 중인 경부선의 노량진-영등포역 작업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작업을 당부하였다.
코레일로부터 작업 상황을 보고 받은 어 차관은 “빈틈없는 유지보수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시작이자 마무리”임을 강조하고, “7월 초 SRT 궤도이탈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로점검·유지보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면서, 특히, “초강력 태풍 힌남노 예상경로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는 예보가 있으므로, 이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유지보수 작업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심야에 주로 진행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아야 한다”면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프랑스 등 철도 강국이 시설물 점검, 보수작업에 효율화를 위해 기계화 등 첨단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개념의 예측유지보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인력 위주로 실시되는 도보 순회점검, 긴급·소규모 보수 작업에 사물인터넷(IoT) 검측 센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소형다짐장비, 레일자동체결장치 등 기계장비를 조속히 도입하여, 선진화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작업능률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 차관은 GTX-A노선 현장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4년 적기 개통 및 안전 시공 방안을 논의하였다.
어 차관은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 개통을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고, “특히, 터널 굴착 등 노반 공사와 후속 작업인 궤도·신호·통신 등 시스템 공사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지하 터널 현장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요인들이 있으므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사고 상황별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현장에 즉각 적용할 것”을 요청하였다.
어 차관은 “지난달부터 GTX 전담조직으로 GTX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고, 오늘부로 부서를 신설(9.2)함으로써 추진단을 확대 개편하였다”고 밝히며, “공사 중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기탄없이 추진단에 건의해주길 바라며, 최적의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정부 차원의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적극 지원 의지를 표명하였다.
2022. 9. 2.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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