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헌이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배우 송승헌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9월 26일(월, 15:00~15:30) 서울세관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 홍보대사(송승헌) 위촉기간: ’22. 9. 26. ~ ’23. 9. 25. (1년)
ㅇ 관세청은, “송승헌 배우의 반듯하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수출입 통관, 관세 징수, 마약 총기류 등 밀수 단속, 불공정 무역 단속 등 관세국경을 엄정히 수호하고 국민안전을 보호하는 관세청의 역할과 잘 부합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ㅇ 송승헌 배우는, 지난해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진기주 배우와 함께 관세청의 정책, 활동을 국민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 윤태식 관세청장은 “연기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송승헌 배우께 감사하다.”며,
ㅇ “해외직구 신통관체계 구축,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단속, 신속통관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 등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세청의 주요 정책,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는 부탁의 말을 남겼다.
□ 송승헌 배우는 “우리나라 경제관문을 지키는 관세청 홍보대사가 되어 감사하고 뜻깊다.”며 화답하고,
ㅇ “굳건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청의 노력을 국민들께 알리는 민관 소통의 첨병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관세청은 향후에도 활발한 대외 소통을 통해,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보호하는 관세청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